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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시카 공식 석상, 이제는 디자이너…‘가을 분위기 물씬’
동아닷컴
업데이트
2014-11-26 11:15
2014년 11월 26일 11시 15분
입력
2014-11-26 11:13
2014년 11월 26일 11시 13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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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시카 공식석상. 사진= 동아닷컴DB
‘제시카 공식 석상’
디자이너로 변신한 제시카가 공식 석상에 모습을 드러내 화제다.
제시카는 25일 서울 송파구 신천동 롯데 에비뉴엘 월드타워 점에서 진행된 패션브랜드 ‘펜디(FENDI)’ 부티크 오픈 기념 포토월 행사에 참석했다.
이날 제시카는 공식 석상에서 펜디의 신상 의상을 입고 패셔니스타의 면모를 한껏 뽐냈다. 블랙 퍼가 달린 블라우스와 화려한 색채의 스커트를 매치해 여성미를 뽐냈다.
이날 제시카는 지난 9월 소녀시대 탈퇴 후 약 2개월 만에 국내 공식 석상에 나타났다.
제시카는 지난 9월 패션브랜드 블랑 앤 에클레어를 론칭, 디자이너로 활동하고 있다.
동아닷컴 도깨비뉴스 페이스북 http://www.facebook.com/DKBnew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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