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버즈 컴백, 민경훈 “내 별명 쌈자? 워낙 오래된 일이라 이제는 괜찮다”
동아닷컴
업데이트
2014-11-26 11:55
2014년 11월 26일 11시 55분
입력
2014-11-26 11:44
2014년 11월 26일 11시 44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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버즈 컴백. 사진 = 스포츠동아 DB
버즈 컴백
밴드 버즈 민경훈이 자신의 별명인 ‘쌈자’를 언급했다.
민경훈은 25일 서울 마포구 서교동에 위치한 예스24 무브홀에서 열린 정규 4집 앨범 ‘메모리즈(Memorize)’ 발매 기념 쇼케이스에 참석, 별명 ‘쌈자’에 대해 솔직한 마음을 털어놨다.
보컬 민경훈은 ‘쌈자’라는 별명에 대한 질문에 “워낙 오래된 일이라 이제는 괜찮다”며 의연한 모습을 보였다.
앞서 민경훈은 과거 한 공연에서 ‘남자를 몰라’라는 노래를 부르던 도중 ‘남자’를 ‘쌈자’라고 부르는 가사 실수를 저질렀다. 해당 모습이 담긴 영상은 온라인에 퍼졌고 민경훈은 ‘쌈자’, ‘쌈자신’ 이라는 별명을 얻게 됐다.
민경훈은 “사람들도 길거리에서 저를 보게 되면 ‘민경훈’이라고 부르기 보다는 ‘쌈자다. 쌈자형이다’라고들 많이 부른다”며 “그냥 익숙하다. 특별한 느낌같은 건 이제 없는 거 같다”고 설명했다.
한편 버즈는 26일 0시 각종 음원사이트를 통해 ‘메모리즈(Memorize)’ 타이틀 곡 ‘나무’를 비롯한 4집 앨범 음원을 공개했다.
버즈는 12월 24일부터 28일까지 5일간 서울 광장동 악스홀에서 ‘리턴 투 해피버즈데이(Return to Happy Buzzday)’를 개최한다.
버즈 컴백 소식을 들은 누리꾼들은 “버즈 컴백, 쌈자신 돌아왔구나”, “버즈 컴백, 민경훈도 별명 알고 있었구나” 등의 다양한 반응을 보였다.
버즈 컴백. 사진 = 스포츠동아 DB
동아닷컴 디지털뉴스팀 기사제보 dnews@dong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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