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버즈, 8년 전 해체 이유 “입대·제도적 녹음환경, 스트레스”
동아닷컴
업데이트
2014-11-26 14:02
2014년 11월 26일 14시 02분
입력
2014-11-26 14:00
2014년 11월 26일 14시 00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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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버즈 8년 전 해체 이유’
밴드 버즈가 8년 전 해체했던 이유를 밝혔다.
버즈는 지난 25일 서울 마포구 서교동 예스 24 무브홀에서 열린 정규 4집 앨범 ‘메모라이즈(Memorize)’ 발매 기념 쇼케이스에 참석했다.
이날 버즈는 “음악작업하면서 우리 의견이 이렇게 많이 들어갈 수 있었던 건 처음이다. 정말 소중한 앨범이다”고 전했다.
이어 8년 전 해체 이유에 대해 “음악하면서 권위적인 것에 갇혀 있었다. 멤버 5명 모두 창조적인 일(음악작업)을 하고 싶었던 친구들인데 입대의 압박감과 제도적인 녹음환경 때문에 스트레스를 굉장히 많이 받았다”고 말했다.
또한 “일정 소화가 반복적이었다. 그 와중에 멤버 한 두명씩 (본인들이 원하는)밴드를 하겠다고 나서서 해체수순을 밟게 됐었다”고 설명했다.
‘버즈 8년 전 해체 이유’ 소식에 네티즌들은 “우리 고등학교 때 노래방 가면 남자애들은 버즈 노래만 불렀다”, “버즈 8년 전 해체 이유, 몰랐네” 등의 반응을 보였다.
한편 버즈는 내달 24일부터 28일까지 5일간 서울 광장동 악스홀에서 ‘리턴 투 해피버즈데이(Return to Happy Buzzday)’를 개최한다.
동아닷컴 도깨비뉴스 페이스북 http://www.facebook.com/DKBnew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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