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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택시’ 김현정, 소찬휘 가창력 언급 “소름 살짝 끼쳐…살아 있네”
동아닷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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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4-11-26 14:18
2014년 11월 26일 14시 18분
입력
2014-11-26 14:11
2014년 11월 26일 14시 11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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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현정, 소찬휘. 사진 = tvN ‘현장토크쇼 택시’ 화면 촬영
김현정, 소찬휘
가수 김현정이 가수 소찬휘의 가창력을 언급했다.
25일 밤 방송된 케이블채널 tvN 예능프로그램 ‘현장토크쇼 택시’에는 1990년대에 활약한 가수 소찬휘, 김현정, 채연이 출연했다.
이날 김현정은 MBC ‘무한도전'을 통해 소찬휘가 뽐낸 가창력을 언급했다. 김현정은 “난 소찬휘 언니가 방송에서 나온 것보다 실력이 줄었을 줄 알았다”고 솔직하게 털어놨다.
이어 “하지만 아니더라. 소름이 살짝 끼치면서 ‘소찬휘 살아있네’란 생각이 들었다”고 말했다.
김현정은 ‘무한도전’을 통해 얻은 냉동인간 캐릭터에 대해 “사전메시지가 없이 촬영을 했다”라며 “촬영이 끝나고 집에 들어왔는데 기분이 이상하더라”고 말해 웃음을 자아냈다
김현정, 소찬휘. 사진 = tvN ‘현장토크쇼 택시’ 화면 촬영
동아닷컴 디지털뉴스팀 기사제보 dnews@dong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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