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으로 바로가기
동아일보
오피니언
정치
경제
국제
사회
문화
연예
스포츠
헬스동아
트렌드뉴스
통합검색
언어선택
방문하고자 하는 언어의 홈페이지를 선택하세요.
한국어
English
中文(簡体)
日本語
마이페이지
전체메뉴 펼치기
연예
“결별? 이틀 전에도 데이트~” 한예슬, 테디와의 결별설 일축
동아닷컴
업데이트
2014-11-26 15:13
2014년 11월 26일 15시 13분
입력
2014-11-26 15:05
2014년 11월 26일 15시 05분
코멘트
개
좋아요
개
공유하기
공유하기
SNS
퍼가기
카카오톡으로 공유하기
페이스북으로 공유하기
트위터로 공유하기
URL 복사
창 닫기
즐겨찾기
읽기모드
뉴스듣기
글자크기 설정
글자크기 설정
가
가
가
가
가
창 닫기
프린트
'한예슬 테디' 사진|동아닷컴DB
‘한예슬 테디’
배우 한예슬이 원타임 출신 테디와의 결별설을 일축했다.
스포츠동아에 따르면 한예슬 측은 항간에 떠도는 테디와의 결별설에 대해 “확인 결과 두 사람 사이에는 아무런 문제가 없다”고 말했다.
이 관계자는 “지난 24일에도 드라마 촬영이 없어 한예슬과 테디가 데이트를 즐겼다”면서 “서로 이야기가 잘 통해 여전히 좋은 관계를 유지하고 있다”고 설명했다.
한예슬과 테디는 지난해 11월, 열애 사실을 공식 인정했다.
‘한예슬 테디’ 소식에 네티즌들은 “두 사람, 은근 오래 사귀고 있네. 좋겠다”, “한예슬 테디, 잘 어울려” 등의 반응을 보였다.
한편 한예슬은 현재 SBS 주말드라마 ‘미녀의 탄생’에 출연 중이다. 테디는 YG엔터테인먼트 프로듀서로 빅뱅, 2NE1 등 여러 가수들의 히트곡을 작곡·작사·편곡했다.
동아닷컴 도깨비뉴스 페이스북 http://www.facebook.com/DKBnews
좋아요
0
개
슬퍼요
0
개
화나요
0
개
댓글
0
댓글을 입력해 주세요
등록
지금 뜨는 뉴스
강원 최고 40cm ‘봄 폭설’, 오늘 서울도 5~10cm
트럼프 집무실은 ‘황금빛 쇼룸’… 공무원들은 “사무실 헝거게임”
“우주선에 외계인 침투했다”…9개월 갇혔던 우주비행사 소동
좋아요
0
개
슬퍼요
0
개
화나요
0
개
0
닫기
댓글
0
뒤로가기
댓글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