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으로 바로가기
동아일보
오피니언
정치
경제
국제
사회
문화
연예
스포츠
헬스동아
트렌드뉴스
통합검색
언어선택
방문하고자 하는 언어의 홈페이지를 선택하세요.
한국어
English
中文(簡体)
日本語
마이페이지
전체메뉴 펼치기
연예
한예슬, 테디와의 결별설 일축…최근 근황 보니 ‘다른 남자와 다정하게’
동아닷컴
업데이트
2014-11-26 15:25
2014년 11월 26일 15시 25분
입력
2014-11-26 15:22
2014년 11월 26일 15시 22분
코멘트
개
좋아요
개
공유하기
공유하기
SNS
퍼가기
카카오톡으로 공유하기
페이스북으로 공유하기
트위터로 공유하기
URL 복사
창 닫기
즐겨찾기
읽기모드
글자크기 설정
글자크기 설정
가
가
가
가
가
창 닫기
코멘트
개
뉴스듣기
프린트
사진= 주상욱SNS
‘한예슬 테디 결별설’
배우 한예슬이 음악 프로듀서 테디와의 결별설을 부인해 화제다.
26일 스포츠동아에 따르면, 한예슬 측 관계자는 한예슬과 테디의 결별설과 관련해 “확인 결과 두 사람 사이에는 아무런 문제가 없다”고 전했다.
해당 관계자는 한예슬과 테디가 서로 바쁜 생활을 보내고 있는 가운데도 여전히 데이틀르 즐기고 있다고 전했다. 이 관계자는 “24일에도 (드라마) 촬영이 없어 한예슬과 테디가 데이트를 즐겼다”며 “서로 이야기가 잘 통해 여전히 좋은 관계를 유지하고 있다”고 전했다.
한예슬과 테디는 지난해 11월 열애 사실을 공식 인정한 후 현재까지 사랑을 이어가고 있다.
한편 한예슬의 주상욱과 함께 찍은 근황 사진이 화제다. 주상욱은 17일과 18일 자신의 트위터에 "미녀의 탄생 오늘도 열심히 촬영 중~!", "감기에 걸렸는데도 열연을 펼치고 있는 우리 여자 주인공 예슬이와. 파이팅!"이라는 글을 사진과 함께 게재했다.
사진 속 한예슬과 주상욱은 SBS 주말드라마 '미녀의 탄생' 촬영 중인 모습으로, 환한 미소와 함께 친분을 과시하고 있다.
동아닷컴 도깨비뉴스 페이스북 http://www.facebook.com/DKBnews
좋아요
0
개
슬퍼요
0
개
화나요
0
개
추천해요
개
댓글
0
댓글을 입력해 주세요
등록
지금 뜨는 뉴스
한때 유럽 최빈국 아일랜드, 기업 유치로 ‘돈방석’…비결은?
시어머니 간병했는데…3kg 아령으로 며느리 내려친 시아버지
20년 다녔는데 1시간 낮잠 잤다 해고…법원 “회사가 6800만원 배상”
닫기
댓글
0
뒤로가기
댓글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