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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예
차다혜 아나운서 “자칭 스포츠계 여신”… 일상 모습 보니 ‘청순 미모’
동아닷컴
업데이트
2014-11-26 16:01
2014년 11월 26일 16시 01분
입력
2014-11-26 15:42
2014년 11월 26일 15시 42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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차다혜 사진= 차다혜 아나운서 트위터
차다혜
차다혜 아나운서가 ‘여유만만’에 출연한 가운데, 그녀의 일상 모습이 눈길을 끌고 있다.
차다혜 아나운서는 지난해 5월 16일 자신의 트위터를 통해 “아기 낳고 처음 사진 올리네요. 육아 때문에 지칠 때도 있지만 귀여운 우리 아들 보며 힘내요”라는 글과 함께 한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은 환한 표정으로 카메라를 응시하는 차다혜 아나운서의 모습이다. 차다혜 아나운서는 긴 생머리에 민소매 상의로 청순한 매력을 발산했다. 특히 차다혜 아나운서는 뚜렷한 이목구비와 깨끗한 피부로 미모를 뽐냈다.
한편 차다혜 아나운서는 26일 방송된 KBS2 문화프로그램 ‘여유만만’에 출연해 “KBS 35기 아나운서다. 육아 휴직을 마치고 복귀했다”고 인사했다.
차다혜 아나운서는 “‘도전 골든벨’도 진행했다. 자칭 스포츠계의 여신이다. 그러다 갑자기 결혼했고 이곳에 나오게 됐다”고 덧붙였다.
차다혜. 사진= 차다혜 아나운서 트위터
동아닷컴 디지털뉴스팀 기사제보 dnews@dong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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