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으로 바로가기
동아일보
오피니언
정치
경제
국제
사회
문화
연예
스포츠
헬스동아
트렌드뉴스
통합검색
언어선택
방문하고자 하는 언어의 홈페이지를 선택하세요.
한국어
English
中文(簡体)
日本語
마이페이지
전체메뉴 펼치기
연예
‘룸메이트’ 허영지, 구하라 한마디에 ‘눈물 펑펑’… 무슨 일?
동아닷컴
업데이트
2014-11-26 17:36
2014년 11월 26일 17시 36분
입력
2014-11-26 17:35
2014년 11월 26일 17시 35분
코멘트
개
좋아요
개
공유하기
공유하기
SNS
퍼가기
카카오톡으로 공유하기
페이스북으로 공유하기
트위터로 공유하기
URL 복사
창 닫기
즐겨찾기
읽기모드
글자크기 설정
글자크기 설정
가
가
가
가
가
창 닫기
코멘트
개
뉴스듣기
프린트
카라 구하라가 뒤늦게 합류한 허영지의 매력을 칭찬했다.
지난 25일 방송된 SBS 예능프로그램 ‘룸메이트’에서는 허영지의 초대로 셰어하우스 가든파티에 참석한 구하라의 모습이 그려졌다.
이날 조세호가 “허영지가 룸메이트에 출연한다고 했을 때 걱정하지 않았느냐”고 질문하자 구하라는 “허영지의 성격을 알기에 룸메이트의 활력소가 될 것 같았다”고 대답했다.
구하라는 “허영지를 연습생 시절부터 지켜봤다. 영지는 우리에게 없는 매력이 있다”고 말했다. 또한 “나도 뒤늦게 카라에 합류했기 때문에 영지의 마음을 잘 안다. 더 챙겨주고 싶다”고 애정을 드러냈다.
이에 허영지는 “언니가 이렇게 말해주니까 너무 고맙다. 활동하는데 큰 힘이 된다”며 눈물을 쏟았다.
‘구하라 허영지’ 소식에 네티즌들은 “구하라 멋있다”, “구하라, 은근히 괜찮은데?”, “구하라 허영지, 잘 의지했으면 좋겠다” 등의 반응을 보였다.
동아닷컴 도깨비뉴스 페이스북 http://www.facebook.com/DKBnews
좋아요
0
개
슬퍼요
0
개
화나요
0
개
추천해요
개
댓글
0
댓글을 입력해 주세요
등록
지금 뜨는 뉴스
“게이츠, 성관계 여성 2명에 1400만원 줬다”
동덕여대 “남녀공학 전환 논의 잠정 중단… 수업 재개”
‘아들 특채’ 김세환 前선관위 사무총장 구속영장
닫기
댓글
0
뒤로가기
댓글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