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의 채널A]통진당 해산심판 쟁점 분석

  • 동아일보
  • 입력 2014년 11월 27일 03시 00분


정용관의 시사병법 (27일 오후 4시)

창당 이래 최대 위기를 맞은 통합진보당. 헌법재판소의 결정이 빨리 나올 경우 연내에 그 존폐 여부가 결정된다. 재판의 핵심 쟁점을 시사만화가 이홍우 화백과 전옥현 전 국정원 차장 등이 출연해 짚어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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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2

추천 많은 댓글

  • 2014-11-27 14:21:22

    이석기를 사면복권시켜줄 당시 문재인은 비서실장과 사정비서관이었고 천정배가 법무부장관이였으며 한명숙이가 총리였다면 당연이 이번 헌법재판소의 정당해산심판에서 이들에게 그 책임을 물어야한다. 반드시 의원직파면(?)과 함께 참정권을 박탈해야한다고 본다. 그리고 구속하라!.

  • 2014-11-27 14:18:16

    통합진보당은 노무현, 문재인, 천정배, 한명숙, 이해찬의 작품이다. 이들은 이석기를 사면복권시켰고 총선시 통합진보당과 야합하여 구케에 12명이란 의원을 배출시키도록 도와주었다. 그래서 작금의 친노파들은 국민들이 철저히 감시해나가야한다. 그 중심에 선 자가 문재인이라는것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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