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아 ‘나쁜 소문’으로 컴백, 과거 셀카 보니 ‘청순 매력 발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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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입력 2014년 11월 27일 15시 28분


지아 컴백. 사진 = 지아 SNS
지아 컴백. 사진 = 지아 SNS
지아 컴백

가수 지아가 컴백 소식을 전하면서 과거 셀카도 주목받았다.

지아는 2월 12일 자신의 트위터를 통해 “가온차트 이별남녀 12월상 받은 날! 아 너무 행복해 사진은 참 가릴 수 있어서 좋단 말이지”라는 글과 함께 한 장의 사진을 공개했다.

공개된 사진 속 지아는 트로피를 들고 살짝 미소를 지은 채 카메라를 바라보고 있다. 지아는 티 없는 하얀 피부와 뚜렷한 이목구비로 청순한 매력을 자랑해 눈길을 끌었다.

한편 지아는 26일 소속사 콜라보따리의 공식 SNS 채널 및 국내 최대 음악 사이트 멜론을 통해 자신의 새 디지털 싱글 ‘나쁜 소문’의 티저 이미지를 공개하며 컴백을 알렸다. 컴백을 앞둔 지아의 새 디지털 싱글은 12월 2일 공개된다.

지아 컴백. 사진 = 지아 SNS
동아닷컴 디지털뉴스팀 기사제보 dnews@dong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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