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으로 바로가기
동아일보
오피니언
정치
경제
국제
사회
문화
연예
스포츠
헬스동아
트렌드뉴스
통합검색
언어선택
방문하고자 하는 언어의 홈페이지를 선택하세요.
한국어
English
中文(簡体)
日本語
마이페이지
전체메뉴 펼치기
연예
남상미 결혼설, 과거 웨딩드레스 자태보니 ‘청순한 순백의 신부’
동아닷컴
업데이트
2014-11-28 09:03
2014년 11월 28일 09시 03분
입력
2014-11-28 08:56
2014년 11월 28일 08시 56분
코멘트
개
좋아요
개
공유하기
공유하기
SNS
퍼가기
카카오톡으로 공유하기
페이스북으로 공유하기
트위터로 공유하기
URL 복사
창 닫기
즐겨찾기
읽기모드
뉴스듣기
글자크기 설정
글자크기 설정
가
가
가
가
가
창 닫기
프린트
남상미. 사진 = 삼화네트웍스 제공
남상미
배우 남상미의 결혼 보도가 나온 가운데, 과거 웨딩드레스 자태가 관심을 끌고 있다.
남상미는 지난해 종영드라마 SBS ‘결혼의 여신’에서 웨딩 드레스 자태를 뽐낸 바 있다. 당시 남상미는 충북 괴산에 있는 사과 농장 집 딸 송지혜 역을 맡아 열연을 펼쳤다.
‘결혼의 여신’ 방송에서 남상미는 부드러운 어깨선을 드러내는 여성스러운 튜브톱 웨딩드레스를 입었다. 남상미는 행복한 미소를 지으며 등장해 극 중 예비 신부의 설렘을 내비쳤다.
한편 스포츠동아는 28일 연예 관계자의 말을 빌려 남상미가 내년 1월 말쯤 경기도 양평의 한 교회에서 동갑내기 사업가 남자친구와 결혼식을 올릴 예정이라고 전했다.
보도에 따르면 두 사람은 지난해 11월 지인의 소개로 만나 1년째 사랑을 키워왔다. 이달 초 상견례를 마쳐 결혼을 준비하는 것으로 알려졌다.
남상미. 사진 = 삼화네트웍스 제공
동아닷컴 디지털뉴스팀 기사제보 dnews@donga.com
좋아요
0
개
슬퍼요
0
개
화나요
0
개
댓글
0
댓글을 입력해 주세요
등록
지금 뜨는 뉴스
“우주선에 외계인 침투했다”…9개월 갇혔던 우주비행사 소동
이재명 “전세 10년 보장 임대차법, 黨 공식입장 아니다”
토허제 풀린 강남3구 ‘갭투자’ 의심거래 61건→134건 2배로
좋아요
0
개
슬퍼요
0
개
화나요
0
개
0
닫기
댓글
0
뒤로가기
댓글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