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으로 바로가기
동아일보
오피니언
정치
경제
국제
사회
문화
연예
스포츠
헬스동아
트렌드뉴스
통합검색
언어선택
방문하고자 하는 언어의 홈페이지를 선택하세요.
한국어
English
中文(簡体)
日本語
마이페이지
전체메뉴 펼치기
연예
‘해피투게더’ 서인국 “과거 조윤희를 보고 밤잠을 설쳤다” 고백
동아닷컴
업데이트
2014-11-28 09:55
2014년 11월 28일 09시 55분
입력
2014-11-28 09:48
2014년 11월 28일 09시 48분
코멘트
개
좋아요
개
공유하기
공유하기
SNS
퍼가기
카카오톡으로 공유하기
페이스북으로 공유하기
트위터로 공유하기
URL 복사
창 닫기
즐겨찾기
읽기모드
뉴스듣기
글자크기 설정
글자크기 설정
가
가
가
가
가
창 닫기
프린트
해피투게더 조윤희 사진= KBS2 예능프로그램 ‘해피투게더 시즌3’ 화면 촬영
‘해피투게더’ 서인국 “과거 조윤희를 보고 밤잠을 설쳤다” 고백
해피투게더 조윤희
가수 겸 배우 서인국이 조윤희에게 호감을 드러냈다.
KBS2 예능프로그램 ‘해피투게더 시즌3’ 27일 방송에서는 KBS2 수목드라마 ‘왕의 얼굴’에서 열연 중인 배우 이성재, 서인국, 조윤희, 신성록, 김규리가 출연했다.
이날 조윤희는 ‘해피투게더’의 코너 ‘도전 토크 제로’를 통해 “나는 엄마와 함께 연기 데뷔를 했다”고 밝혔다.
조윤희는 “잡지 모델로 연예계 활동을 시작했다”며 “이수영의 ‘아이 빌리브(I Believe)’ 뮤직비디오로 데뷔했다”고 말했다.
이에 서인국은 “이 당시 조윤희를 보고 잠을 좀 설쳤다”고 고백했고 조윤희는 “네가 먼저 나를 좋아했네”라고 대답해 웃음을 자아냈다.
해피투게더 조윤희. 사진= KBS2 예능프로그램 ‘해피투게더 시즌3’ 화면 촬영
동아닷컴 디지털뉴스팀 기사제보 dnews@donga.com
좋아요
0
개
슬퍼요
0
개
화나요
0
개
댓글
0
댓글을 입력해 주세요
등록
지금 뜨는 뉴스
美 달걀값 급등에 집에서 ‘닭 키우기’ 열풍…암탉 대여도 등장
韓 증시 트럼프에 적응했나? 관세 악재에도 2600선 눈앞…외국인 이탈은 여전
“먹고 살려고” 학회서 보톡스-필러 시술 배우는 소아과 의사들
좋아요
0
개
슬퍼요
0
개
화나요
0
개
0
닫기
댓글
0
뒤로가기
댓글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