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으로 바로가기
동아일보
오피니언
정치
경제
국제
사회
문화
연예
스포츠
헬스동아
트렌드뉴스
통합검색
언어선택
방문하고자 하는 언어의 홈페이지를 선택하세요.
한국어
English
中文(簡体)
日本語
마이페이지
전체메뉴 펼치기
연예
‘해피투게더’ 조윤희, 서인국에게 호감…“핑크빛 기류”
동아닷컴
업데이트
2014-11-28 12:04
2014년 11월 28일 12시 04분
입력
2014-11-28 11:01
2014년 11월 28일 11시 01분
코멘트
개
좋아요
개
공유하기
공유하기
SNS
퍼가기
카카오톡으로 공유하기
페이스북으로 공유하기
트위터로 공유하기
URL 복사
창 닫기
즐겨찾기
읽기모드
뉴스듣기
글자크기 설정
글자크기 설정
가
가
가
가
가
창 닫기
프린트
해피투게더 조윤희
‘해피투게더 조윤희’
배우 조윤희가 ‘해피투게더’에서 서인국에게 호감을 드러내 이목을 끌었다.
KBS2 예능프로그램 ‘해피투게더 시즌3’ 27일 방송에서는 KBS2 수목드라마 ‘왕의 얼굴’에서 열연 중인 배우 이성재, 서인국, 조윤희, 신성록, 김규리가 출연해 예능감을 펼쳤다.
이날 조윤희는 “사실 서인국과 작품을 하고 싶다고 말한 적이 있다”며 “서인국이 출연하는 ‘나 혼자 산다’를 봤는데 집이 너무 지저분하더라”고 밝혔다.
조윤희는 “그걸 보고 ‘내가 저 집에 가서 치워줘야 하는데. 저 딸기도 깨끗이 씻어줘야 하는데’라는 생각이 들었다”고 말해 주위를 놀라게 했다.
이어 ‘해피투게더’에서 조윤희는 “원래 남자 연예인한테 관심이 없었고 더군다나 연하한테는 더 관심이 없었다. 그런데 그 방송을 보고 난 후 서인국이 눈에 들어왔다”고 말했다.
조윤희는 “이번에 ‘왕의 얼굴’에 같이 출연하게 돼 기뻤다. 더 친해지고 싶은데 항상 이성재가 옆에 있다. 말로는 서인국과 잘 되길 바란다면서 방해한다”고 센스있게 받아쳤다.
동아닷컴 도깨비뉴스 http://www.facebook.com/DKBnews
좋아요
0
개
슬퍼요
0
개
화나요
0
개
댓글
0
댓글을 입력해 주세요
등록
지금 뜨는 뉴스
“금값은 한 번 오르면 10년간 올라… 이번 사이클은 2019년 시작”
두쪽난 광주 “즉각 복귀” vs “반국가 세력”…전국이 탄핵 찬반 집회로 몸살
尹 취임 후 경호처 건물에 스크린 골프장·야구장 설치
좋아요
0
개
슬퍼요
0
개
화나요
0
개
0
닫기
댓글
0
뒤로가기
댓글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