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으로 바로가기
동아일보
오피니언
정치
경제
국제
사회
문화
연예
스포츠
헬스동아
트렌드뉴스
통합검색
언어선택
방문하고자 하는 언어의 홈페이지를 선택하세요.
한국어
English
中文(簡体)
日本語
마이페이지
전체메뉴 펼치기
연예
‘美 이종격투기선수 전 트레이너’ 마동석, 일상모습 보니 “팔뚝이 얼굴보다 커”
동아닷컴
업데이트
2014-11-28 18:05
2014년 11월 28일 18시 05분
입력
2014-11-28 11:37
2014년 11월 28일 11시 37분
코멘트
개
좋아요
개
공유하기
공유하기
SNS
퍼가기
카카오톡으로 공유하기
페이스북으로 공유하기
트위터로 공유하기
URL 복사
창 닫기
즐겨찾기
읽기모드
뉴스듣기
글자크기 설정
글자크기 설정
가
가
가
가
가
창 닫기
프린트
사진= 마동석 트위터
배우 마동석이 미국 이종격투기선수 마크 콜먼의 트레이너였다는 사실이 밝혀진 가운데, 그의 일상 모습이 눈길을 끌고 있다.
마동석은 24일 자신의 트위터를 통해 “봉고차 타고 네비게이션 찍고 다닌 게 엊그제 같은데. ‘나쁜 녀석들’ 많이 사랑해주세요”라는 글과 함께 한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은 자동차 앞에서 포즈를 취하고 있는 마동석의 모습이다. 마동석은 이마와 손에 붕대를 감아 험상궂은 모습을 연출했다. 특히 마동석은 탄탄한 가슴과 팔뚝으로 시선을 끌었다.
한편 영화평론가 겸 방송인 허지웅은 27일 방송된 종합편성채널 JTBC 예능프로그램 ‘썰전’에서 “마동석이 미국 이종격투선수 마크 콜먼의 개인 트레이너였다고 한다”고 밝혔다.
허지웅은 “마동석은 머리가 크다. 그런데 팔뚝이 얼굴보다 더 크다. 새로운 미의 비율을 발견했다. 아름답다”고 극찬했다.
사진= 마동석 트위터
동아닷컴 디지털뉴스팀 기사제보 dnews@donga.com
좋아요
0
개
슬퍼요
0
개
화나요
0
개
댓글
0
댓글을 입력해 주세요
등록
지금 뜨는 뉴스
“우주선에 외계인 침투했다”…9개월 갇혔던 우주비행사 소동
헌정회 “여야, 헌재 결정 승복 결의해야”… 尹측 “승복 요구하는 자체가 후진적 발상”
[사설]연금특위 구성 신경전… 겨우 합의된 모수개혁도 허사 될라
좋아요
0
개
슬퍼요
0
개
화나요
0
개
0
닫기
댓글
0
뒤로가기
댓글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