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으로 바로가기
동아일보
오피니언
정치
경제
국제
사회
문화
연예
스포츠
헬스동아
트렌드뉴스
통합검색
언어선택
방문하고자 하는 언어의 홈페이지를 선택하세요.
한국어
English
中文(簡体)
日本語
마이페이지
전체메뉴 펼치기
연예
조윤희 “난 케미왕, 어떤 남자라도 잘 어울린다”
동아닷컴
업데이트
2014-11-28 18:09
2014년 11월 28일 18시 09분
입력
2014-11-28 13:24
2014년 11월 28일 13시 24분
코멘트
개
좋아요
개
공유하기
공유하기
SNS
퍼가기
카카오톡으로 공유하기
페이스북으로 공유하기
트위터로 공유하기
URL 복사
창 닫기
즐겨찾기
읽기모드
글자크기 설정
글자크기 설정
가
가
가
가
가
창 닫기
코멘트
개
뉴스듣기
프린트
해피투게더 조윤희. 사진 = KBS 2TV ‘해피투게더’ 화면 촬영
배우 조윤희가 자신을 케미의 왕이라고 밝혔다.
27일 방송된 KBS 2TV 예능프로그램 ‘해피투게더 시즌3’(이하 ‘해피투게더’)에서는 수목드라마 ‘왕의 얼굴’에 출연 중인 배우 이성재, 신성록, 김규리, 조윤희, 서인국이 출연했다.
이날 해피투게더 방송에서 조윤희는 “난 ‘케미 왕’인 것 같다. 어떤 남자 옆에 있어도 다 잘 어울린다”고 말문을 열었다. 케미(chemi)란 미디어 속 남녀 주인공이 현실에서도 잘 어울리는 것을 상징하는 신조어다.
이어 조윤희는 “이유가 있다. 제 얼굴이 어디에 갖다놔도 무난무난하다”며 “예를 들어 김규리가 조세호가 사귄다고 하면 ‘김규리가 왜?’ 이럴 수 있는데 저는 ‘어울려’를 말하게 하는 외모”라고 설명했다.
조윤희는 자신이 ‘케미왕’임을 입증하기 위해 개그맨 조세호 옆으로 다가서 다정한 모습을 연출했다. 두 사람을 본 개그우먼 김신영은 조세호를 향해 “중국 부자 같다”고 말해 웃음을 자아냈다.
동아닷컴 디지털뉴스팀 기사제보 dnews@donga.com
좋아요
0
개
슬퍼요
0
개
화나요
0
개
추천해요
개
댓글
0
댓글을 입력해 주세요
등록
지금 뜨는 뉴스
동덕여대 “남녀공학 전환 논의 잠정 중단… 수업 재개”
檢, ‘前사위 특채 의혹’ 김정숙 참고인 출석 통보
정부 “전공의 돌아오게 수도권 정원축소 철회” 의료계 “복귀 안할것”
닫기
댓글
0
뒤로가기
댓글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