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으로 바로가기
동아일보
오피니언
정치
경제
국제
사회
문화
연예
스포츠
헬스동아
트렌드뉴스
통합검색
언어선택
방문하고자 하는 언어의 홈페이지를 선택하세요.
한국어
English
中文(簡体)
日本語
마이페이지
전체메뉴 펼치기
연예
마동석, 美 명문대 출신에 마크 콜먼 트레이너까지 ‘역대급 반전과거’
동아닷컴
업데이트
2014-11-28 13:52
2014년 11월 28일 13시 52분
입력
2014-11-28 13:52
2014년 11월 28일 13시 52분
코멘트
개
좋아요
개
공유하기
공유하기
SNS
퍼가기
카카오톡으로 공유하기
페이스북으로 공유하기
트위터로 공유하기
URL 복사
창 닫기
즐겨찾기
읽기모드
글자크기 설정
글자크기 설정
가
가
가
가
가
창 닫기
코멘트
개
뉴스듣기
프린트
‘마동석 마크 콜먼’
영화 평론가 허지웅이 배우 마동석의 반전과거를 공개했다.
27일 방송된 JTBC ‘썰전’에서는 남심(男心), 여심(女心)을 사로잡은 ‘2014년 핫가이’를 주제로 다양한 이야기를 나눴다.
이날 방송에서 MC 박지윤은 마동석에 대해 “욕을 하고 누굴 때려도 착한남자 같다. 되게 무섭게 생겼는데 결국엔 선한 사람 같은 느낌이 있다”고 말했다.
이에 허지웅과 김구라는 “마동석의 여러 이력을 보면 놀랍다. 미국 이종격투기 선수 마크 콜먼의 개인 트레이너였다고 한다. 또 콜럼버스 주립대학 체육학과를 나와 영어도 잘한다고 하더라”라고 설명했다.
허지웅은 “마동석씨는 머리가 크죠. 그런데 팔뚝이 얼굴보다 더 커요. 새로운 미의 비율을 발견했습니다. 아름다워요”라고 마동석의 매력을 언급했다.
‘마동석 마크 콜먼’ 소식에 네티즌들은 “마동석 마크 콜먼, 역시 사람은 겉모습만 보곤 모르는 거구나” , “마동석 마크 콜먼, 깜짝 놀랐다” , “마동석 마크 콜먼, 매력만점” 등의 반응을 보였다.
동아닷컴 영상뉴스팀
좋아요
0
개
슬퍼요
0
개
화나요
0
개
추천해요
개
댓글
0
댓글을 입력해 주세요
등록
지금 뜨는 뉴스
野, 대통령실 특활비 82억 전액 삭감… 與 “분풀이 예산”
“게이츠, 성관계 여성 2명에 1400만원 줬다”
100년 전 광고는 어떤 모습이었나… 동아디지털아카이브에서 확인하세요
닫기
댓글
0
뒤로가기
댓글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