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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美 이종격투기선수 개인 트레이너’ 마동석, 얼굴보다 두꺼운 팔뚝? ‘탄성이 절로’
동아닷컴
업데이트
2014-11-28 18:18
2014년 11월 28일 18시 18분
입력
2014-11-28 15:22
2014년 11월 28일 15시 22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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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 마동석 트위터
배우 마동석이 미국 이종격투기선수 마크 콜먼의 트레이너였다는 사실로 주목 받았다. 그러면서 그의 일상 모습도 화제다.
마동석은 24일 자신의 트위터를 통해 “봉고차 타고 네비게이션 찍고 다닌 게 엊그제 같은데. ‘나쁜 녀석들’ 많이 사랑해주세요”라는 글과 함께 한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은 자동차 앞에서 포즈를 취하고 있는 마동석의 모습이다. 마동석은 이마와 손에 붕대를 감아 험상궂은 모습을 연출했다. 특히 마동석은 탄탄한 가슴과 팔뚝으로 시선을 끌었다.
한편 영화평론가 겸 방송인 허지웅은 27일 방송된 종합편성채널 JTBC 예능프로그램 ‘썰전’에서 “마동석이 미국 이종격투선수 마크 콜먼의 개인 트레이너였다고 한다”고 밝혔다.
허지웅은 “마동석은 머리가 크다. 그런데 팔뚝이 얼굴보다 더 크다. 새로운 미의 비율을 발견했다. 아름답다”고 극찬했다.
사진=마동석 트위터
동아닷컴 디지털뉴스팀 기사제보 dnews@dong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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