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으로 바로가기
동아일보
오피니언
정치
경제
국제
사회
문화
연예
스포츠
헬스동아
트렌드뉴스
통합검색
언어선택
방문하고자 하는 언어의 홈페이지를 선택하세요.
한국어
English
中文(簡体)
日本語
마이페이지
전체메뉴 펼치기
연예
‘삼시세끼’ 이서진, 최지우 설거지 지적에도 “이런 사람 너무 좋다”며…
동아닷컴
업데이트
2014-11-29 13:38
2014년 11월 29일 13시 38분
입력
2014-11-29 13:37
2014년 11월 29일 13시 37분
코멘트
개
좋아요
개
공유하기
공유하기
SNS
퍼가기
카카오톡으로 공유하기
페이스북으로 공유하기
트위터로 공유하기
URL 복사
창 닫기
즐겨찾기
읽기모드
뉴스듣기
글자크기 설정
글자크기 설정
가
가
가
가
가
창 닫기
프린트
최지우 이서진.사진=tvN '삼시세끼' 캡처
최지우 이서진
최지우가 tvN ‘삼시세끼’에 출연해 이서진의 마음을 흔들었다.
최지우는 28일 방송된 tvN '삼시세끼'에 출연해 요리 재료와 주방 기구를 깔끔하게 정리하는가 하면 김장에 쓸 배추를 뽑는 등 살림꾼의 면모를 보여 눈길을 끌었다.
이에 이서진은 “아우 좋아”라며 “최지우가 고정멤버로 쭉 같이 갔으면 좋겠다. 일도 너무 잘하고 최선을 다한다”고 연신 미소를 보여 웃음을 자아냈다.
또 이서진은 자신의 설거지 상태를 지적한 최지우에게 "너무 좋다. 깔끔한 사람 너무 좋다. 너무 좋다"고 강조했다.
이서진은 "어느 누구도 나한테 왜 저렇게 오래 씻냐고 했지 한번 더 씻으라고 한 사람은 없었다. 닳겠다고만 했다. 이런 사람과 음식을 먹어야 되겠구나"라고 최지우에 대한 호감을 드러냈다.
이서진은 이후 저녁 식사시간에도 최지우에게 "평소에 뭐하냐", "막걸리 좋아하냐", "매일 뭐하냐", "몇시에 자냐" 등 폭풍 질문을 쏟아내며 관심을 표했다. 그러나 최지우는 "친구랑 영화보러 간다", "나 바쁘다" 등 철벽녀 기질을 보여 웃음을 자아냈다.
최지우 이서진.사진=tvN '삼시세끼' 캡처
동아닷컴 디지털뉴스팀 기사제보 dnews@donga.com
좋아요
0
개
슬퍼요
0
개
화나요
0
개
댓글
0
댓글을 입력해 주세요
등록
지금 뜨는 뉴스
대전 초등생 살해 교사, 공무원연금 평생 받는다
[르포]“24년간 행복을 주고 떠난 딸”… 무안 여객기 참사 49재
대법 “‘장자연 보도’ MBC, TV조선 부사장에 배상” 확정
좋아요
0
개
슬퍼요
0
개
화나요
0
개
0
닫기
댓글
0
뒤로가기
댓글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