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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알고싶다’ 고 신해철 “40대에도 철 안 들고, 안 죽었으면…” 과거발언
동아닷컴
업데이트
2014-11-30 16:46
2014년 11월 30일 16시 46분
입력
2014-11-30 13:03
2014년 11월 30일 13시 03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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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제공=그것이 알고싶다 故 신해철/SBS
별세한 가수 고(故) 신해철의 생전 인터뷰가 조명 받고 있다.
SBS ‘그것이 알고싶다’가 별세한 가수 고 신해철의 사망사건에 대해 다뤘다. 29일 ‘그것이 알고싶다’는 ‘신해철 사망 미스터리, 수술실에서 무슨 일이 있었나’ 편을 방영했다.
이날 제작진은 생전 30대 시절 고인의 인터뷰 내용을 공개했다. 당시 그는 “40-50대 돼도 철 안 들었으면 좋겠고, 특히 안 죽었으면 좋겠고, 그게 제일 중요한 문제다”라며 “제가 무슨 이야기를 하고 있죠?”라며 웃음을 터뜨렸다.
고인의 인터뷰는 팬들을 숙연케 했다. 이날 고 신해철의 아내 윤원희 씨가 남편에 대한 그리움을 전하면서, 사망원인을 두고 의료사고 가능성을 제기했다.
한편, 고 신해철은 지난달 27일 저산소 허혈성 뇌손상으로 사망했다. 유족은 고인의 사망 원인을 두고 장협착수술을 받은 병원의 의료사고 가능성을 제기하면서 의료소송을 진행하고 있다.
동아닷컴 디지털뉴스팀 기사제보 dnews@dong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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