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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NL’ 윤상현, 깜짝 프러포즈에 메이비 ‘눈물 펑펑’
동아닷컴
업데이트
2014-11-30 13:44
2014년 11월 30일 13시 44분
입력
2014-11-30 13:43
2014년 11월 30일 13시 43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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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제공=윤상현 메이비/tvN
‘윤상현 메이비’
배우 윤상현(41)이 가수 메이비(35)에게 생방송에서 깜짝 프러포즈를 선사했다.
윤상현은 29일 방송된 tvN 성인 코미디 ‘SNL코리아’에 호스트로 출연했다. 이날 윤상현은 예비신부 메이비를 위해 무대에서 노래를 부르며 깜짝 프러포즈했다.
윤상현은 “따뜻한 사람과 따뜻한 가정 꾸릴 것”이라며 “조금씩 불타오르기 시작한 사람”이라고 메이비에 대한 애정을 과시했다.
이어 윤상현은 “노래를 불러주고 싶다. 메이비도 그렇고 저도 그렇고 이 노래를 어릴적부터 좋아해서 이 노래를 부르게 됐다”라며 ‘화려하지 않은 고백’을 선곡했다.
윤상현의 노래와 함께 관객석에서 관객이 장미꽃을 메이비에서 선물했다. 메이비는 깜짝 프러포즈에 감격해 눈물을 흘렸다.
윤상현 역시 “진작 결혼도 하고 진작 가정도 꾸려야 했는데 부모님께도 죄송하고, 너무 급하게 끌고 가는 것 같아 메이비에게도 여러모로 미안했다”고 눈시울을 붉혔다.
한편, 윤상현과 메이비는 내년 2월 8일 결혼식을 올린다.
사진제공=윤상현 메이비/tvN
동아닷컴 디지털뉴스팀 기사제보 dnews@dong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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