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으로 바로가기
동아일보
오피니언
정치
경제
국제
사회
문화
연예
스포츠
헬스동아
트렌드뉴스
통합검색
언어선택
방문하고자 하는 언어의 홈페이지를 선택하세요.
한국어
English
中文(簡体)
日本語
마이페이지
전체메뉴 펼치기
연예
‘1박2일’ 샘 킴, 레이먼 킴과 요리 대결 “라면스프 더 넣어라” 폭소
동아닷컴
업데이트
2014-12-01 09:45
2014년 12월 1일 09시 45분
입력
2014-12-01 09:43
2014년 12월 1일 09시 43분
코멘트
개
좋아요
개
공유하기
공유하기
SNS
퍼가기
카카오톡으로 공유하기
페이스북으로 공유하기
트위터로 공유하기
URL 복사
창 닫기
즐겨찾기
읽기모드
글자크기 설정
글자크기 설정
가
가
가
가
가
창 닫기
코멘트
개
뉴스듣기
프린트
1박2일 사진= KBS2 ‘해피선데이-1박2일 시즌3’ 화면 촬영
1박2일
요리연구가 레이먼 킴과 샘 킴이 요리 대결을 펼쳤다.
KBS2 예능프로그램 ‘해피선데이-1박2일 시즌3’ 지난달 30일 방송에서는 ‘최고의 가을밥상’ 두 번째 이야기가 그려졌다.
이날 레이먼 킴과 샘 킴은 잠자리 복불복을 앞두고 요리 대결을 펼쳤다. 스태프 20명의 입맛을 사로잡아야 하는 미션이었던 것.
샘 킴은 주재료인 닭과 조개를 제외하고는 변변한 양념이 없어 라면 스프로 모든 양념을 대체했다. 특히 샘 킴은 멤버들에게 “라면 스프를 더 넣어라”고 요구해 웃음을 자아냈다.
샘 킴과 팀을 이뤘던 멤버 김준호는 “‘셰프가 맞나?’ 이런 생각도 했다”며 토로했고 차태현 역시 “불안하다”고 소감을 밝혔다.
그러나 샘 킴은 레이먼 킴에게 빼앗아온 식용유를 이용해 맛있는 요리를 완성했다. 결국 샘 킴은 스태프들의 선택을 받아 우승을 차지했다.
레이먼 킴은 “나는 재료가 부족해도 샘 킴이 잘 할 것이라고 생각했다. 샘 킴은 임기응변에 굉장히 강한 친구”라고 칭찬했다.
1박2일. 사진= KBS2 ‘해피선데이-1박2일 시즌3’ 화면 촬영
동아닷컴 디지털뉴스팀 기사제보 dnews@donga.com
좋아요
0
개
슬퍼요
0
개
화나요
0
개
추천해요
개
댓글
0
댓글을 입력해 주세요
등록
지금 뜨는 뉴스
“美여자축구에 418억 역대최고액 기부”…재미동포女, 누군지 봤더니
“이재명 법카 등 1억 유용” 기소, 재판 5개로 늘어
노래방서 처음 만난 40대 남녀 몸싸움…흉기까지 휘두르다 체포
닫기
댓글
0
뒤로가기
댓글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