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으로 바로가기
동아일보
오피니언
정치
경제
국제
사회
문화
연예
스포츠
헬스동아
트렌드뉴스
통합검색
언어선택
방문하고자 하는 언어의 홈페이지를 선택하세요.
한국어
English
中文(簡体)
日本語
마이페이지
전체메뉴 펼치기
연예
‘김옥빈과 열애설’ 이희준, 과거 발언 “공개 연애? 피하고 싶다”
동아닷컴
업데이트
2014-12-01 11:00
2014년 12월 1일 11시 00분
입력
2014-12-01 10:52
2014년 12월 1일 10시 52분
코멘트
개
좋아요
개
공유하기
공유하기
SNS
퍼가기
카카오톡으로 공유하기
페이스북으로 공유하기
트위터로 공유하기
URL 복사
창 닫기
즐겨찾기
읽기모드
뉴스듣기
글자크기 설정
글자크기 설정
가
가
가
가
가
창 닫기
프린트
김옥빈 이희준 사진= JTBC 월화드라마 ‘유나의 거리’
김옥빈 이희준
배우 김옥빈과 이희준이 열애설에 휩싸인 가운데, 이희준의 과거 발언이 관심을 끌고 있다.
이희준은 지난달 13일 종합편성채널 JTBC 월화드라마 ‘유나의 거리’ 종영기념 기자간담회에서 “또 다시 공개 연애를 하는 건 불편할 것 같다”고 밝혔다.
이어 이희준은 “배우는 작품과 연기로서 이야기되는 게 좋은 것 같다”며 “공개 연애는 내 의도대로 흘러가는 게 아니라서 피하고 싶다”고 덧붙였다.
한편 이데일리는 1일 종합편성채널 JTBC 월화드라마 ‘유나의 거리’에 함께 출연했던 김옥빈과 이희준이 실제 연인 사이로 발전했다고 보도했다.
이와 관련해 김옥빈의 소속사 윌엔터테인먼트는 동아닷컴에 “김옥빈과 이희준의 관계를 전혀 몰랐다. 우선 본인에게 확인한 뒤 공식적인 입장을 밝히겠다”고 전했다.
김옥빈 이희준. 사진= JTBC 월화드라마 ‘유나의 거리’
동아닷컴 디지털뉴스팀 기사제보 dnews@donga.com
좋아요
0
개
슬퍼요
0
개
화나요
0
개
댓글
0
댓글을 입력해 주세요
등록
지금 뜨는 뉴스
평택 도로에 젖소 2마리 ‘활보’…마취총으로 포획해 주인에 인계
돼지기름으로 만든 ‘라드유’…당뇨에는 식물성 오일보다 좋아
‘오송 참사’ 이범석 청주시장 기소…중대시민재해 ‘1호’ 오명
좋아요
0
개
슬퍼요
0
개
화나요
0
개
0
닫기
댓글
0
뒤로가기
댓글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