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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예
‘새벽비’ 샤넌, 아이유 모창자에서 괴물 신인으로… 인형미모 ‘눈길’
동아닷컴
업데이트
2014-12-01 13:43
2014년 12월 1일 13시 43분
입력
2014-12-01 13:40
2014년 12월 1일 13시 40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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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샤넌 새벽비’
가수 샤넌의 데뷔곡 ‘새벽비’ 무대가 화제를 모으고 있다.
지난달 30일 방송된 SBS ‘인기가요’에서 샤넌은 데뷔곡 ‘새벽비(Daybreak Rain)’ 무대를 선보였다.
이날 방송에서 몸매를 드러낸 빨간색 재킷과 팬츠를 입은 샤넌은 재킷 사이로 아찔한 복근을 과시했다. 특히 샤넌은 ‘새벽비’ 무대에서 폭발적인 가창력을 뽐내 눈길을 끌었다.
앞서 샤넌은 JTBC ‘히든싱어3’에서 가수 아이유의 모창 능력자로 출연했다. 당시 샤넌은 인형 같은 외모와 폭발적인 가창력으로 관심이 집중된 바 있다.
‘샤넌 새벽비’ 소식을 접한 누리꾼들은 “샤넌 새벽비, 노래 진짜 잘한다” , “샤넌 새벽비, 가창력 대박이다” , “샤넌 새벽비, 얼굴도 예쁘네” 등의 반응을 보였다.
동아닷컴 영상뉴스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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