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으로 바로가기
오피니언
정치
경제
국제
사회
문화
연예
스포츠
헬스동아
트렌드뉴스
통합검색
마이페이지
전체메뉴 펼치기
연예
힐링캠프 유희열 “양현석 거친 사람, 대화 80%가 욕설”
동아닷컴
업데이트
2014-12-02 11:00
2014년 12월 2일 11시 00분
입력
2014-12-02 10:37
2014년 12월 2일 10시 37분
코멘트
개
좋아요
개
코멘트
개
공유하기
공유하기
SNS
퍼가기
카카오톡으로 공유하기
페이스북으로 공유하기
트위터로 공유하기
URL 복사
창 닫기
즐겨찾기
읽기모드
뉴스듣기
글자크기 설정
글자크기 설정
가
가
가
가
가
창 닫기
프린트
힐링캠프 양현석. 사진 = SBS ‘힐링캠프’ 화면 촬영
힐링캠프 양현석
가수 유희열이 YG엔터테인먼트 대표 양현석의 성격을 폭로했다.
1일 방송된 SBS 예능프로그램 ‘힐링캠프, 기쁘지 아니한가(이하 힐링캠프)’는 ‘세상을 바꾼 창업가들의 내 인생을 바꾼 물음’이라는 주제로 YG 양현석 대표가 출연했다.
이날 깜짝 게스트로 등장한 유희열은 “사실 보통 때 양현석은 굉장히 거친 사람이다. 대화의 80%가 욕설이다. 굉장히 당황스럽다. 좋은 얘기를 많이 했지만 돈 욕심이 많은 게 아닌가 싶다”고 폭로했다.
이어 유희열은 “양현석은 문자로 가끔씩 YG 주가 현황을 자꾸 보낸다. 나는 볼 줄도 모른다. 대체 왜 보내는 거냐”고 말했다.
이에 양현석은 “한 번 보냈다. 그 날이 몇 년 만에 처음으로 YG가 주가 1등을 한 날이다. 내심 기쁘기도 해서 유희열에게 보냈던 것이었다”고 설명했다.
힐링캠프 양현석. 사진 = SBS ‘힐링캠프’ 화면 촬영
동아닷컴 디지털뉴스팀 기사제보 dnews@donga.com
좋아요
0
개
슬퍼요
0
개
화나요
0
개
댓글
0
댓글을 입력해 주세요
등록
지금 뜨는 뉴스
“자꾸만 휴지를 훔쳐 가요”…카페 사장의 ‘황당’ 사연
美, 시리아 IS 표적 70곳 보복 공습…최소 5명 사망
“가상자산으로 바꿔주겠다”…현금 4억원 가로챈 30대 중국인
닫기
댓글
0
뒤로가기
댓글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