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으로 바로가기
동아일보
오피니언
정치
경제
국제
사회
문화
연예
스포츠
헬스동아
트렌드뉴스
통합검색
언어선택
방문하고자 하는 언어의 홈페이지를 선택하세요.
한국어
English
中文(簡体)
日本語
마이페이지
전체메뉴 펼치기
연예
‘비정상회담’ 독일 대표 다니엘 “히틀러? 어떤 면에서도 좋게 보면 안 된다”
동아닷컴
업데이트
2014-12-02 15:01
2014년 12월 2일 15시 01분
입력
2014-12-02 15:01
2014년 12월 2일 15시 01분
코멘트
개
좋아요
개
공유하기
공유하기
SNS
퍼가기
카카오톡으로 공유하기
페이스북으로 공유하기
트위터로 공유하기
URL 복사
창 닫기
즐겨찾기
읽기모드
뉴스듣기
글자크기 설정
글자크기 설정
가
가
가
가
가
창 닫기
프린트
비정상회담 사진= JTBC 예능프로그램 ‘비정상회담’ 화면 촬영
‘비정상회담’ 독일 대표 다니엘 “히틀러? 어떤 면에서도 좋게 보면 안 된다”
비정상회담 다니엘
‘비정상회담’ 독일 대표 다니엘 린데만이 아돌프 히틀러를 언급했다.
종합편성채널 JTBC 예능프로그램 ‘비정상회담’ 1일 방송에서는 ‘차별이 느껴져 회사를 관두고 싶은 나, 비정상인가요?’라는 주제로 이야기를 나눴다.
이날 다니엘 린데만은 인종차별에 대해 이야기를 하던 중 “제가 혹시 한 마디 해도 되겠냐”며 입을 열었다.
다니엘 린데만은 “한국 사람들 중에 히틀러에 대해 잘 모르는 사람이 있는 것 같다. 가끔 한국에서 몇몇 사람들이 히틀러가 멋있다고 하더라”고 밝혔다.
이어 다니엘 린데만은 “그런 이야기는 안했으면 좋겠다. 택시를 타다가 기사 아저씨한테 그런 이야기를 들으면 내리고 싶다”고 말했다.
다니엘 린데만은 “그런 이야기를 독일에서 하면 잡혀간다. 히틀러는 어떤 면에서도 좋게 보면 안 된다. 정말 악마였다”고 강조했다.
비정상회담 다니엘. 사진= JTBC 예능프로그램 ‘비정상회담’ 화면 촬영
동아닷컴 디지털뉴스팀 기사제보 dnews@donga.com
좋아요
0
개
슬퍼요
0
개
화나요
0
개
댓글
0
댓글을 입력해 주세요
등록
지금 뜨는 뉴스
[사설]與野 ‘대법 추천 내란 특검’ 합의로 수사 난맥 정리하라
“못 알아듣겠지?”…유학파 경찰 앞에서 중국어로 범죄 말한 중국인
“당신 인생도 파괴” 수능감독 위협한 유명강사, 징역 6개월
좋아요
0
개
슬퍼요
0
개
화나요
0
개
0
닫기
댓글
0
뒤로가기
댓글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