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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테파니, 죠앤 애도 “항상 밝았던 죠앤, 명복을 빌어주세요”
동아닷컴
업데이트
2014-12-03 14:01
2014년 12월 3일 14시 01분
입력
2014-12-03 13:52
2014년 12월 3일 13시 52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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죠앤. 사진 = net ‘슈퍼스타K4’ 화면 촬영
죠앤
가수 스테파니가 가수 죠앤 사망 소식에 애도를 표했다.
스테파니는 3일 자신의 트위터를 통해 “같이 학교 다녔던 친구가 먼저 세상을 떠났습니다. 항상 밝았던 죠앤. 삼가고인의 명복을 빌어 주세요”고 애도의 메시지를 전했다.
한편 스포츠동아는 이날 고인의 유족과 통화를 나눈 연예 관계자의 말을 빌어 “죠앤이 추수감사절 전날인 지난달 26일(현지시간) 교통사고를 당해 혼수상태에 빠졌다가 2일 숨을 거뒀다”고 보도했다.
지난 2001년 데뷔한 죠앤은 데뷔 동기인 다나, 하늘, 유리 등과 함께 제2의 보아로 불리던 소녀가수다. 대표곡으로는 ‘퍼스트 러브’와 ‘햇살 좋은 날’ 등이 있다.
죠앤. 사진 = net ‘슈퍼스타K4’ 화면 촬영
동아닷컴 디지털뉴스팀 기사제보 dnews@dong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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