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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녀사냥’ 한고은, “내가 제일 볼만한 때는…” 무성욕자 허지웅도 ‘발그레’
동아닷컴
업데이트
2014-12-06 12:39
2014년 12월 6일 12시 39분
입력
2014-12-06 12:38
2014년 12월 6일 12시 38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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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녀사냥’ 한고은. 사진=JTBC ‘마녀사냥’ 캡처
‘마녀사냥’ 한고은
배우 한고은이 자신이 가장 예뻐 보일 때가 “샤워하고 나왔을 때”라고 답해 눈길을 끌었다.
배우 한고은은 지난 5일 밤 11시 방송된 JTBC '마녀사냥'에 출연해 솔직담백한 매력을 뽐냈다.
이날 MC 성시경은 "대부분 여성들은 자신이 가장 예뻐 보일 때를 물으면 '아침에 세수하고 거울 볼 때'라고 답한다"라며 한고은은 언제냐고 물었다.
한고은은 "일 끝나고 화장 지우고 샤워하고 나왔을 때가 제일 볼만한 것 같다"고 답하며, 자신의 민낯에 자신감을 드러냈다.
이에 남자 MC들이 터져 나오는 미소를 감추지 못하자, 곽정은은 "다른 때랑은 분위기가 다른 것 같다"며 “허지웅은 어떤 걸그룹 멤버가 와도 안 그랬는데, 오늘은 방송을 못한다”고 말해 모두를 폭소케 했다.
‘마녀사냥’ 한고은의 솔직 발언을 접한 네티즌들은 “마녀사냥 한고은, 점점 더 예뻐지는 듯” “마녀사냥 한고은, 마냥 부럽네” “마녀사냥 한고은, 관리 비결은 뭔가요?” 등의 반응을 보였다.
‘마녀사냥’ 한고은. 사진=JTBC ‘마녀사냥’ 캡처
동아닷컴 디지털뉴스팀 기사제보 dnews@dong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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