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으로 바로가기
동아일보
오피니언
정치
경제
국제
사회
문화
연예
스포츠
헬스동아
트렌드뉴스
통합검색
언어선택
방문하고자 하는 언어의 홈페이지를 선택하세요.
한국어
English
中文(簡体)
日本語
마이페이지
전체메뉴 펼치기
연예
‘마녀사냥’ 한고은, “난 잔소리 안 해. 키스 못 하는 남친에게는…”
동아닷컴
업데이트
2014-12-06 13:17
2014년 12월 6일 13시 17분
입력
2014-12-06 13:15
2014년 12월 6일 13시 15분
코멘트
개
좋아요
개
공유하기
공유하기
SNS
퍼가기
카카오톡으로 공유하기
페이스북으로 공유하기
트위터로 공유하기
URL 복사
창 닫기
즐겨찾기
읽기모드
글자크기 설정
글자크기 설정
가
가
가
가
가
창 닫기
코멘트
개
뉴스듣기
프린트
‘마녀사냥’ 한고은. 사진=JTBC ‘마녀사냥’ 캡처
‘마녀사냥’ 한고은
마녀사냥 한고은의 화끈한 입담이 화제다.
배우 한고은은 지난 5일 밤 11시 방송된 JTBC '마녀사냥'에 출연해 솔직담백한 매력을 뽐냈다.
이날 방송에서 한고은은 "사연의 주인공처럼 키스나 스킨십에 대해 연인에게 조언을 해준 적은 없느냐"는 성시경의 질문에 "그런 적은 없지만 키스를 잘한다고 칭찬해준 적은 있다"고 답해 눈길을 끌었다.
이에 허지웅이 "잔소리에 최적화된 톤인데"라며 한고은의 목소리를 지적하자 한고은은 "이성에게 잔소리를 안 하는 편이다"고 말해 남성 출연진들의 감탄을 자아냈다.
이어 성시경은 "그럼 남자친구가 키스를 못하면 어떻게 하냐"고 물었고, 한고은은 "그럼 다음부터는 안 한다"고 대답해 웃음을 자아내기도 했다.
또한 한고은은 이날 남자를 볼 때 제일 우선적으로 보는 것이 어디냐는 질문에 “손! 손이 큰 사람이 좋다”고 말했고, 이에 성시경은 신동엽 손이 삽이라고 말해 폭소를 유발하기도 했다.
‘마녀사냥’ 한고은을 본 누리꾼들은 "마녀사냥 한고은, 매력 있다", "마녀사냥 한고은, 정말 솔직하다", "마녀사냥 한고은, 진짜 예쁘다", "마녀사냥 한고은, 화끈한 사람 같다", 등 다양한 반응을 보였다.
‘마녀사냥’ 한고은. 사진=JTBC ‘마녀사냥’ 캡처
동아닷컴 디지털뉴스팀 기사제보 dnews@donga.com
좋아요
0
개
슬퍼요
0
개
화나요
0
개
추천해요
개
댓글
0
댓글을 입력해 주세요
등록
지금 뜨는 뉴스
주말 도심권 대규모 집회·체육행사로 교통혼잡…“대중교통 이용하세요”
푸틴 “우크라에 쏜 건 극초음속 중거리미사일…美英 미사일로 전 세계로 확전”
尹대통령 “양극화 타개로 새로운 중산층 시대 열 것”
닫기
댓글
0
뒤로가기
댓글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