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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성경, ‘쩍벌’ 의자댄스로 미친 각선미 자랑…“몸이 긴데 예뻐”
동아닷컴
입력
2014-12-08 10:47
2014년 12월 8일 10시 47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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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성경. 사진= SBS ‘일요일이 좋다-런닝맨’ 화면 촬영
이성경
배우 이성경이 가수 손담비의 ‘미쳤어’ 의자춤을 선보였다.
SBS 예능프로그램 ‘일요일이 좋다-런닝맨’ 7일 방송에서는 ‘두 얼굴의 천사’ 특집으로 배우 한그루, 전소민, 경수진, 이성경, 이종격투기선수 송가연이 출연했다.
이날 이성경은 ‘런닝맨’ 멤버 하하와 커플을 이뤘다. 이성경과 하하는 이글루 탈출 게임을 진행했고, 두 사람은 노래에 맞춰 춤을 추는 시간을 가졌다.
이때 가수 손담비의 ‘미쳤어’가 흘러나왔다. 이성경은 “이 노래 안다”며 춤을 추기 시작했다. 특히 이성경은 ‘미쳤어’ 의자춤을 완벽하게 선보여 눈길을 끌었다.
이성경의 무대를 본 출연진은 “이글루 댄싱퀸이다”고 환호했고 지석진은 “(몸이) 긴데 예쁘다”며 감탄했다.
이성경. 사진= SBS ‘일요일이 좋다-런닝맨’ 화면 촬영
동아닷컴 디지털뉴스팀 기사제보 dnews@dong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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