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으로 바로가기
동아일보
오피니언
정치
경제
국제
사회
문화
연예
스포츠
헬스동아
트렌드뉴스
통합검색
언어선택
방문하고자 하는 언어의 홈페이지를 선택하세요.
한국어
English
中文(簡体)
日本語
마이페이지
전체메뉴 펼치기
연예
강남 집공개, ‘연예인급 미모’ 어머니 향해 “엄마가 여우가 됐다” 폭소
동아닷컴
업데이트
2014-12-14 12:46
2014년 12월 14일 12시 46분
입력
2014-12-14 12:46
2014년 12월 14일 12시 46분
코멘트
개
좋아요
개
공유하기
공유하기
SNS
퍼가기
카카오톡으로 공유하기
페이스북으로 공유하기
트위터로 공유하기
URL 복사
창 닫기
즐겨찾기
읽기모드
글자크기 설정
글자크기 설정
가
가
가
가
가
창 닫기
코멘트
개
뉴스듣기
프린트
강남 집공개. 사진=MBC ‘나 혼자 산다’ 캡처
강남 집공개
힙합 그룹 M.I.B 강남이 미모의 어머니와 일본 집을 공개했다.
12일 방송된 MBC ‘나 혼자 산다’에서는 강남이 2년 만에 일본 집을 방문해 어머니와 즐거운 시간을 보내는 모습이 그려졌다.
이날 강남은 오랜만에 찾은 집을 구석구석 돌아다니며 옛 추억에 잠겼다. 특히 강남은 자신의 방 책상 밑에 있는 만화책을 보며 옛날 기억을 떠올리는가 하면 유치원시절 입던 옷을 공개하기도 해 눈길을 모았다.
또한 이날 함께 공개된 강남 어머니는 연예인 못잖은 우월한 미모를 자랑해 시선을 사로잡았다. 하지만 강남은 “엄마 목소리가 되게 변하더라. 목소리 어색해 죽겠다”고 방송에 나가고 있는 어머니의 다소곳한 모습과 실제가 다르다고 폭로해 웃음을 자아냈다.
강남은 “엄마가 촬영하고 있다고 하니까 여우가 됐다. 내숭이 장난 아니라 어색해 죽겠다. 원래 성격 보여주겠다”며 주먹에 의해 뚫려있는 벽을 보여줘 웃음을 자아냈다.
강남 집공개 소식에 누리꾼들은 “강남 집공개, 정말 아늑하네요” “강남 집공개, 어머니 정말 미인이시네요” 등의 반응을 보였다.
강남 집공개. 사진=MBC ‘나 혼자 산다’ 캡처
동아닷컴 디지털뉴스팀 기사제보 dnews@donga.com
좋아요
0
개
슬퍼요
0
개
화나요
0
개
추천해요
개
댓글
0
댓글을 입력해 주세요
등록
지금 뜨는 뉴스
산후조리원서 장애 있던 신생아 의문사…“엎드린 자세로 숨져 있었다”
“10년 격차 디스플레이 기술 中에 빼돌려” 구속 기소
尹대통령 “양극화 타개로 새로운 중산층 시대 열 것”
닫기
댓글
0
뒤로가기
댓글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