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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펀치’ 첫방 김아중, 공백 무색한 탄탄한 연기력… 명품드라마 예고
동아닷컴
업데이트
2014-12-16 14:15
2014년 12월 16일 14시 15분
입력
2014-12-16 14:08
2014년 12월 16일 14시 08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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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펀치 첫방’
배우 김아중이 ‘펀치’에서 탄탄한 연기력으로 눈길을 끌었다.
15일 첫 방송된 SBS 월화드라마 ‘펀치’에서 김아중은 검사 신하경 역을 맡아 3년간의 공백이 무색한 연기력을 선보였다.
이날 방송에서 신하경은 유치원 버스 급발진 사건을 조사하던 중 박정환(김래원 분)과 연루된 사건임을 알게 됐고, 이태준(조재현 분)과 박정환의 부정부패를 막기 위해 청문회에 증인으로 나서는 등 정의실현에 힘썼다.
냉철한 판단력과 카리스마 있는 검사 신하경을 맡은 김아중은 캐릭터를 잘 표현했을 뿐 아니라 사회적 약자 편에서 사건을 조사해 나가는 따뜻한 모습까지 보여 극의 몰입도를 높였다.
특히 1회 말미, 박정환이 시한부인 것을 알게 된 후 절제된 감정 연기로 비극의 암시를 극대화 시켜 이후 전개에 기대감을 증폭시켰다.
‘펀치 첫방’ 소식을 접한 누리꾼들은 “펀치 첫방, 완전 재밌더라” , “펀치 첫방, 김아중 정말 예쁘다” , “펀치 첫방, 스토리가 흥미진진하네” 등의 다양한 반응을 보였다.
한편 ‘펀치’는 매주 월화 오후 10시 방송된다.
동아닷컴 영상뉴스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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