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으로 바로가기
오피니언
정치
경제
국제
사회
문화
연예
스포츠
헬스동아
트렌드뉴스
통합검색
마이페이지
전체메뉴 펼치기
연예
‘피노키오’ 김영광, 스태프 위해 일일 마이크맨 변신 “훈훈”
동아닷컴
업데이트
2014-12-17 10:10
2014년 12월 17일 10시 10분
입력
2014-12-17 10:00
2014년 12월 17일 10시 00분
코멘트
개
좋아요
개
코멘트
개
공유하기
공유하기
SNS
퍼가기
카카오톡으로 공유하기
페이스북으로 공유하기
트위터로 공유하기
URL 복사
창 닫기
즐겨찾기
읽기모드
뉴스듣기
글자크기 설정
글자크기 설정
가
가
가
가
가
창 닫기
프린트
피노키오 사진= 김영광 웨이보
피노키오
배우 김영광이 일일 마이크맨으로 변신했다.
김영광은 16일 자신의 웨이보를 통해 “오늘의 ‘피노키오’ 비하인드 포착! 오늘은 마이크 맨 범조 군으로 변신”라는 글과 함께 여러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은 일일 마이크맨으로 변신한 김영광의 모습이다. 김영광은 자신의 큰 키를 이용해 마이크를 멀리 떨어진 곳까지 들어올렸다. 특히 김영광은 해맑은 눈웃음을 시선을 끌었다.
김영광은 SBS 수목드라마 ‘피노키오’에서 재벌 2세 기자 서범조 역을 맡았다. 서범조는 최인하(박신혜 분)의 든든한 흑기사로 활약하며 큰 인기를 끌고 있다.
한편 SBS 수목드라마 ‘피노키오’는 거짓 이름으로 사는 남자와 거짓말을 못하는 여자의 이야기를 담았다. 매주 수, 목 오후 10시 방송.
피노키오. 사진= 김영광 웨이보
동아닷컴 디지털뉴스팀 기사제보 dnews@donga.com
좋아요
0
개
슬퍼요
0
개
화나요
0
개
댓글
0
댓글을 입력해 주세요
등록
지금 뜨는 뉴스
필버 첫 주자 나선 장동혁 “똥을 물에 풀어도 된장 되지 않아”
李, 대한노인회 초청해 “어르신 정책이 모두를 위한 정책”
국세청, 쿠팡 전방위 세무조사 시작… ‘조사 4국’ 투입
닫기
댓글
0
뒤로가기
댓글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