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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파이’ 김재중, 배종옥에 “애인 역할 해도 될 듯”… 칭찬일색
동아닷컴
업데이트
2014-12-17 17:49
2014년 12월 17일 17시 49분
입력
2014-12-17 17:46
2014년 12월 17일 17시 46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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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파이 배종옥 김재중’
배우 김재중이 극중 자신의 엄마 역할을 맡은 배종옥에 대해 칭찬했다.
17일 오후 서울 영등포구 여의도동 KBS본관 TS―5 스튜디오에서 열린 ‘2015 KBS 대개편 미디어 설명회’에는 KBS2 새 금요드라마 ‘스파이’ 출연 배우 김재중, 유오성, 배종옥, 고성희가 참석해 질의응답 시간을 가졌다.
이날 배종옥은 ‘스파이’에서 김재중과 모자 사이로 출연한다고 알리며 “모성애 연기를 하는데 김재중의 얼굴을 보니 무리없이 소화할 것 같다”고 말했다.
이에 김재중은 “배종옥 선배님이 엄마 역할을 하시기에 너무 젊으신 것 같다. 고성희 씨에게 죄송하지만 배종옥 선배님이 애인 역할을 해도 될 것 같다”고 칭찬해 눈길을 끌었다.
‘스파이 배종옥 김재중’ 소식을 접한 네티즌들은 “스파이 배종옥 김재중, 폭탄발언이네” , “스파이 배종옥 김재중, 내년 1월 9일만 기다릴 듯” , “스파이 배종옥 김재중, 김재중 너무하네” 등의 반응을 보였다.
한편 이스라엘 드라마 ‘마이스’를 원작으로 한 KBS2 새 금요드라마 ‘스파이’는 전직 간첩 엄마와 국정원 요원 아들의 이야기를 그렸으며, 내년 1월 9일 오후 9시 20분부터 1~2회 연속 방영될 예정이다.
동아닷컴 영상뉴스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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