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화보] 바이 링, 헐벗은 채 크리스마스 화보 촬영

중국 출신 할리우드 배우 바이 링이 크리스마스를 기념한 섹시 화보를 공개했다.

미국 연예매체 스플래쉬닷컴은 22일(현지시간) 미국 캘리포니아주 LA에서 촬영된 것으로 알려진 바이 링의 화보를 공개했다.

공개된 화보 속 바이 링은 일본 전통의상인 붉은색 기모노와 각종 소품들을 이용해 섹시한 분위기를 연출했다.

특히 바이 링은 신체 주요 부위만 아슬아슬하게 가려 섹시함을 극대화 시켰다.

동아닷컴 영상뉴스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