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헬로비너스 위글위글, 엉덩이 내밀고 손을 그 밑에… ‘미국 춤보다 야해~’
동아닷컴
업데이트
2014-12-25 13:42
2014년 12월 25일 13시 42분
입력
2014-12-25 13:25
2014년 12월 25일 13시 25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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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헬로비너스 위글위글 티저 영상 캡처
헬로비너스 위글위글
헬로비너스가 신곡 위글위글로 뭇 남성의 마음을 훔칠 준비를 마쳤다.
헬로비너스의 소속사 판타지오 뮤직은 24일 정오 각종 온라인 음원 사이트를 통해 1월 초 발표 예정인 신곡 ‘위글위글’의 티저 영상을 공개했다.
공개된 티저 영상에는 헬로비너스 멤버들이 각각 다른 색상의 브라톱과 트레이닝 쇼츠 차림으로 관능적인 안무를 선보이는 모습이 담겨 있다.
특히 암흑에 가까운 배경과 대비되는 조명 효과로 인해 헬로비너스의 과감한 엉덩이 춤 동작과 글래머러스한 몸매가 한층 더 부각된다.
동아닷컴 디지털뉴스팀 기사제보 dnews@dong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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