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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예
가요대축제 시크릿, 전효성 한선화 누가 더 섹시?
동아경제
업데이트
2014-12-27 13:39
2014년 12월 27일 13시 39분
입력
2014-12-27 11:11
2014년 12월 27일 11시 11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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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요대축제 시크릿 한선화 전효성
가요대축제 시크릿 최고 무대
가요대축제 시크릿 볼륨감 드러낸 의상
가요대축제 시크릿, 전효성 한선화 누가 더 섹시?
지난 26일 오후 서울 여의도동 KBS홀에서 진행된 ‘2014 KBS 가요대축제’에서 시크릿은 ‘아임 인 러브’를 불렀다.
걸그룹 시크릿은 ‘가요대축제’에서 몸매가 드러나는 의상을 입고 출연했다.
이날 시크릿은 각선미를 강조한 초밀착 의상을 입은 것. 이들은 짧은 치마를 입고 아슬아슬한 매력을 발산한 것.
한편 ‘2014 KBS 가요대축제’에는 넥스트, 소녀시대, 엑소, 2PM, 씨엔블루, 비스트, 에이핑크, 씨스타, AOA, 시크릿, 빅스, 소유X정기고, 걸스데이, 산이&레이나, 임창정, 플라이투더스카이, 에일리 등이 출연했다.
‘가요대축제 시크릿’ 무대에 누리꾼들은 “시크릿 한선화 정말 예쁘다”, “가요대축제 시크릿 전효성 여신이다” 등의 반응이다.
가요대축제 시크릿, 한선화 전효성 섹시 퍼포먼스 ‘아찔’
동아오토 기사제보 car@dong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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