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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요대축제’ 시크릿, 상상초월 몸매… 이렇게 예뻐도 되나
동아닷컴
업데이트
2014-12-27 12:19
2014년 12월 27일 12시 19분
입력
2014-12-27 12:18
2014년 12월 27일 12시 18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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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요대축제 시크릿’
걸그룹 시크릿이 ‘가요대축제’에서 화끈한 무대를 꾸몄다.
지난 26일 오후 서울 여의도동 KBS홀에서 열린 ‘2014 KBS 가요대축제’에서 시크릿은 ‘아임 인 러브’를 열창했다.
이날 시크릿은 초밀착 핑크색 의상을 입고 무대에 올랐다. 이들은 짧은 치마를 입고 아슬아슬한 매력을 자랑했다.
‘가요대축제 시크릿’ 무대를 본 네티즌들은 “가요대축제에 출연한 시크릿 멤버들~ 미모에 물 올랐네. 다들 예쁘더라”, “가요대축제 시크릿이 아이돌 최강 볼륨 몸매다” 등의 반응을 보였다.
한편 이날 ‘2014 KBS 가요대축제’에는 넥스트, 소녀시대, 엑소, 2PM, 씨엔블루, 비스트, 에이핑크, 씨스타, AOA, 시크릿, 빅스, 소유X정기고, 걸스데이, 산이&레이나, 임창정, 플라이투더스카이, 에일리 등이 출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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