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으로 바로가기
동아일보
오피니언
정치
경제
국제
사회
문화
연예
스포츠
헬스동아
트렌드뉴스
통합검색
언어선택
방문하고자 하는 언어의 홈페이지를 선택하세요.
한국어
English
中文(簡体)
日本語
마이페이지
전체메뉴 펼치기
연예
정글의 법칙 이태임, 입 크게 벌리고 코코넛 과즙 원샷…‘보기만 해도 침이 꿀꺽’
동아닷컴
업데이트
2014-12-27 12:36
2014년 12월 27일 12시 36분
입력
2014-12-27 12:34
2014년 12월 27일 12시 34분
코멘트
개
좋아요
개
공유하기
공유하기
SNS
퍼가기
카카오톡으로 공유하기
페이스북으로 공유하기
트위터로 공유하기
URL 복사
창 닫기
즐겨찾기
읽기모드
글자크기 설정
글자크기 설정
가
가
가
가
가
창 닫기
코멘트
개
뉴스듣기
프린트
정글의 법칙 이태임. 사진=SBS ‘정글의 법칙’ 캡처
정글의 법칙 이태임
'정글의 법칙' 이태임의 섹시한 코코넛 먹방이 화제가 되고 있다.
26일 방송된 SBS '정글의 법칙 in 코스타리카'에서는 다마스 섬에서 생활하는 병만족의 모습이 전파를 탔다.
이날 방송에서 김병만과 이태임, 이창민은 태평양 바닷가로 먹을 것을 찾으러 나서다가 코코넛을 발견했고, 공복 상태였던 세 사람은 코코넛 과즙을 허겁지겁 마시기 시작했다.
이태임은 코코넛을 마실 때조차도 CF를 찍는 듯한 모습을 보여 남자 멤버들의 가슴을 설레게 했다. 옆에 있던 이창민은 “90%는 다 흘렸다”고 말해 웃음을 자아내기도 했다.
정글의 법칙 이태임 코코넛 먹방에 누리꾼들은 "정글의 법칙 이태임, 정말 섹시하다" "정글의 법칙 이태임, 나도 코코넛 줘" "정글의 법칙 이태임, 내가 코코넛이 되고 싶다" 등 다양한 반응을 보였다.
정글의 법칙 이태임. 사진=SBS ‘정글의 법칙’ 캡처
동아닷컴 디지털뉴스팀 기사제보 dnews@donga.com
좋아요
0
개
슬퍼요
0
개
화나요
0
개
추천해요
개
댓글
0
댓글을 입력해 주세요
등록
지금 뜨는 뉴스
67개 대학 교수들 시국선언 “尹 국정수행 위기, 민주주의 악영향”
친한 “韓-가족 명의 글 1068개중 12개만 비방”… 친윤 “무의미한 변명”
작년 의약학 계열 수시… 추가 합격자>모집 정원
닫기
댓글
0
뒤로가기
댓글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