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으로 바로가기
동아일보
오피니언
정치
경제
국제
사회
문화
연예
스포츠
헬스동아
트렌드뉴스
통합검색
언어선택
방문하고자 하는 언어의 홈페이지를 선택하세요.
한국어
English
中文(簡体)
日本語
마이페이지
전체메뉴 펼치기
연예
‘나혼자산다’ 강남, 女은행원에게 사심 담긴 선물을?…누리꾼 “잘 됐음 좋겠다”
동아닷컴
업데이트
2014-12-27 15:04
2014년 12월 27일 15시 04분
입력
2014-12-27 15:02
2014년 12월 27일 15시 02분
코멘트
개
좋아요
개
공유하기
공유하기
SNS
퍼가기
카카오톡으로 공유하기
페이스북으로 공유하기
트위터로 공유하기
URL 복사
창 닫기
즐겨찾기
읽기모드
글자크기 설정
글자크기 설정
가
가
가
가
가
창 닫기
코멘트
개
뉴스듣기
프린트
나혼자산다 강남. 사진=MBC '나 혼자 산다' 캡처
나혼자산다 강남
'나혼자산다' 강남이 은행원 한송이 씨에게 남다른 애정을 보여 눈길을 끌었다.
강남은 26일 밤 11시 방송된 MBC '나 혼자 산다'에서 2년 만에 일본 본가에 다녀온 기념으로 사온 일본 과자를 선물로 주기 위해 한송이 씨가 있는 은행을 찾아갔다.
강남은 일본에서 사온 과자 선물을 한송이 씨에게 건네며 "나 착하지 않나. 이런 남자 어떠냐"고 물었고 한송이 씨는 바로 "좋다"고 화답해 화기애애한 분위기를 만들었다.
이어 강남은 적금을 자동이체하고 싶다며 한송이씨의 자동이체 날짜와 같은 날로 해달라고 말해 웃음을 자아내기도 했다.
나혼자산다 강남의 모습을 접한 누리꾼들은 "나혼자산다 강남, 왜 이렇게 웃기냐", "나혼자산다 강남, 잘 됐으면 좋겠다", "나혼자산다 강남, 보기 좋다" 등 반응을 보였다.
나혼자산다 강남. 사진=MBC '나 혼자 산다' 캡처
동아닷컴 디지털뉴스팀 기사제보 dnews@donga.com
좋아요
0
개
슬퍼요
0
개
화나요
0
개
추천해요
개
댓글
0
댓글을 입력해 주세요
등록
지금 뜨는 뉴스
“독도 지킨 할아버지들 자랑스러워요”
野 ‘허위사실 공표죄 삭제’ 선거법 발의… 與 “이재명 구하기 위인설법”
尹대통령 “양극화 타개로 새로운 중산층 시대 열 것”
닫기
댓글
0
뒤로가기
댓글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