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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팝스타4 릴리M, 강력한 우승후보? 심사위원 극찬…노래 실력 ‘후덜덜’
동아닷컴
업데이트
2014-12-29 09:00
2014년 12월 29일 09시 00분
입력
2014-12-29 08:59
2014년 12월 29일 08시 59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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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팝스타4 릴리M
‘K팝스타4’ 참가자 릴리M이 강력한 우승후보로 부상했다.
28일 방송된 SBS 예능프로그램 ‘일요일이 좋다-K팝스타 시즌4’(이하 K팝스타4)에서는 잠재력을 가진 ‘가능성 조’를 끝으로 2라운드 ‘랭킹 오디션’을 마무리하는 모습이 그려졌다.
본선 1라운드 때부터 뛰어난 가창력으로 심사위원들의 시선을 잡아끌었던 릴리M은 이날 완벽한 무대를 펼쳐 ‘가능성 조’ 1위에 올라섰다.
릴리M은 고난도 음역대를 가진 데미 로바토의 스카이스크래퍼(Skyscraper)를 열창해 극찬을 받았다.
심사위원인 YG 대표 양현석은 “앞서 1라운드 오디션 때 릴리.M의 노래를 듣고 우리 회사로 데려가고 싶다는 말을 했었다”며 “지금까지 봤던 ‘K팝스타’에서 이 친구가 최고다. 릴리가 YG에 와 준다면 YG를 크게 성공시켜 줄 것 같다”고 극찬했다.
JYP 박진영은 “전혀 배우지 않았는데 완벽한 호흡 발성을 한다는 것이 대단하다”고 호평했다. 유희열은 “섬세한 감정 표현이 필요한 곡임에도 마치 자신의 노래인 양 소화했다. 앞으로도 기대가 된다”고 감탄했다.
이에 누리꾼들은 "K팝스타4 릴리M, 노래 너무 잘해", "K팝스타4 릴리M, 팬 됐다", "K팝스타4 릴리M, 강력한 우승후보" 등의 반응을 보였다.
K팝스타4 릴리M. 사진 = SBS ‘K팝스타4’ 화면 촬영
동아닷컴 디지털뉴스팀 기사제보 dnews@dong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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