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으로 바로가기
동아일보
오피니언
정치
경제
국제
사회
문화
연예
스포츠
헬스동아
트렌드뉴스
통합검색
언어선택
방문하고자 하는 언어의 홈페이지를 선택하세요.
한국어
English
中文(簡体)
日本語
마이페이지
전체메뉴 펼치기
연예
‘K팝스타4’ 서예안 자신감 하락 “나만 못해…여기까지인가 싶다”
동아닷컴
업데이트
2014-12-29 14:06
2014년 12월 29일 14시 06분
입력
2014-12-29 13:46
2014년 12월 29일 13시 46분
코멘트
개
좋아요
개
공유하기
공유하기
SNS
퍼가기
카카오톡으로 공유하기
페이스북으로 공유하기
트위터로 공유하기
URL 복사
창 닫기
즐겨찾기
읽기모드
글자크기 설정
글자크기 설정
가
가
가
가
가
창 닫기
코멘트
개
뉴스듣기
프린트
서예안. 사진 = SBS ‘K팝스타4’ 화면 촬영
서예안
‘K팝스타4’ 참가자 서예안이 부담감을 토로했다.
28일 방송된 SBS 예능프로그램 ‘일요일이 좋다-K팝스타 시즌4’(이하 K팝스타4)에서는 ‘음색 보컬조’ 랭킹 오디션이 시작됐다.
‘음색 보컬조’ 마지막 참가자인 서예안은 속마음 인터뷰에서 힘들고 불안하다고 털어놨다. 서예안은 무대에 앞서 몇 등 할 것 같냐는 질문에 “꼴찌”라고 답하며 자신감 없어하는 모습을 보였다.
서예안은 “많이 힘들었다. 사람들이 많이 모인 자리에서 여러 사람의 노래를 들으니까 ‘잘하는 사람이 정말 많구나’라는 걸 느꼈다. 내가 정말 못하는 축에 끼더라. 못하는 축이 아니라 저만 못했다. 여기까지인가보다. 모르겠다”고 털어놨다.
이어 서예안은 “(내가) 노래를 잘하는 편이 아닌 것 같은데 1라운드에서 너무 칭찬을 많이 들어 부담스럽다”고 말했다.
앞서 서예안은 지난 라운드에서 아리아나 그란데의 ‘프라블럼’(Problem)을 부르며 심사위원 3인(박진영, 유희열, 양현석)의 극찬 세례를 받았다.
서예안은 이어진 무대에서 떨리는 목소리를 숨기지 못하고 심사위원 3인의 혹평을 들었다. 하지만 음색보컬조 7명 중 3위를 차지, 다음 라운드 진출에 성공했다.
서예안. 사진 = SBS ‘K팝스타4’ 화면 촬영
동아닷컴 디지털뉴스팀 기사제보 dnews@donga.com
좋아요
0
개
슬퍼요
0
개
화나요
0
개
추천해요
개
댓글
0
댓글을 입력해 주세요
등록
지금 뜨는 뉴스
[단독]연세대, ‘논술 효력정지’ 패소땐 재시험도 검토
[단독]구인난 허덕 韓 방산업계… 佛선 ‘예비군’까지 만들어
100년 전 광고는 어떤 모습이었나… 동아디지털아카이브에서 확인하세요
닫기
댓글
0
뒤로가기
댓글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