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으로 바로가기
동아일보
오피니언
정치
경제
국제
사회
문화
연예
스포츠
헬스동아
트렌드뉴스
통합검색
언어선택
방문하고자 하는 언어의 홈페이지를 선택하세요.
한국어
English
中文(簡体)
日本語
마이페이지
전체메뉴 펼치기
연예
공지영, 성적 모욕-가족 폄훼한 누리꾼 7명 고소… 내용 보니 “화들짝”
동아닷컴
업데이트
2014-12-29 15:31
2014년 12월 29일 15시 31분
입력
2014-12-29 15:24
2014년 12월 29일 15시 24분
코멘트
개
좋아요
개
공유하기
공유하기
SNS
퍼가기
카카오톡으로 공유하기
페이스북으로 공유하기
트위터로 공유하기
URL 복사
창 닫기
즐겨찾기
읽기모드
글자크기 설정
글자크기 설정
가
가
가
가
가
창 닫기
코멘트
개
뉴스듣기
프린트
공지영 사진= 동아일보DB
공지영
작가 공지영(51) 씨가 자신의 사생활 등에 대해 악성 루머를 퍼뜨린 혐의 등으로 누리꾼 7명을 고소했다.
뉴시스는 29일 법조계의 말을 빌려 “공 씨는 자신의 법률대리인을 통해 김모 씨 등 누리꾼 7명을 정보통신망 이용촉진 및 정보보호 등에 관한 법률상 명예훼손, 형법상 모욕 혐의로 서울중앙지검에 고소했다”고 보도했다.
해당 매체에 따르면, 공지영 씨는 해당 누리꾼들이 2012년 말부터 최근까지 언론사 홈페이지나 각종 SNS 등을 통해 자신에 대한 욕설 섞인 글을 올리거나 가족을 폄훼하는 내용의 게시물을 올렸다고 주장했다.
특히 이 중에는 공지영 씨에 대해 ‘악마’, ‘교활한 X’, ‘걸레’ 등으로 비유하며 여러 차례에 걸쳐 지속적으로 비방 글을 올린 누리꾼도 있는 것으로 알려졌다. 이에 검찰은 수사에 착수할 예정이다.
공지영. 사진= 동아일보DB
동아닷컴 디지털뉴스팀 기사제보 dnews@donga.com
좋아요
0
개
슬퍼요
0
개
화나요
0
개
추천해요
개
댓글
0
댓글을 입력해 주세요
등록
지금 뜨는 뉴스
“대통령을 뽑았더니 영부남?” 활동 중단 김 여사의 향후 행보는? [황형준의 법정모독]
[단독]구인난 허덕 韓 방산업계… 佛선 ‘예비군’까지 만들어
[단독]손가락 잘린 18개월 영아… 병원 15곳서 ‘수용 거부’
닫기
댓글
0
뒤로가기
댓글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