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으로 바로가기
동아일보
오피니언
정치
경제
국제
사회
문화
연예
스포츠
헬스동아
트렌드뉴스
통합검색
언어선택
방문하고자 하는 언어의 홈페이지를 선택하세요.
한국어
English
中文(簡体)
日本語
마이페이지
전체메뉴 펼치기
연예
신인걸그룹 소나무, 화려한 퍼포먼스 “한 번 들으면 잊혀지지 않는…”
동아닷컴
업데이트
2014-12-29 19:30
2014년 12월 29일 19시 30분
입력
2014-12-29 19:29
2014년 12월 29일 19시 29분
코멘트
개
좋아요
개
공유하기
공유하기
SNS
퍼가기
카카오톡으로 공유하기
페이스북으로 공유하기
트위터로 공유하기
URL 복사
창 닫기
즐겨찾기
읽기모드
글자크기 설정
글자크기 설정
가
가
가
가
가
창 닫기
코멘트
개
뉴스듣기
프린트
신인걸그룹 소나무. 사진= 동아닷컴DB
신인걸그룹 소나무
신인걸그룹 소나무 수민이 그룹명에 대한 생각을 밝혔다.
신인걸그룹 소나무의 데뷔 앨범 ‘데자뷰(Deja Vu)’ 쇼케이스가 29일 서울 강남구 선릉로 일지아트홀에서 열렸다.
이날 멤버 수민은 “그룹명을 처음 들었을 때 당황하지 않았냐”는 질문에 “소나무는 늘 푸르고 변하지 않는다. 오래 음악을 하겠다는 뜻을 담고 있다”고 대답했다.
수민은 “회사에서 지어주신 이름인데 처음에는 당황했다. 지금은 한 번 들으면 잊혀지지 않는 이름이고 의미도 좋아서 정말 좋다”고 밝혔다.
한편 신인걸그룹 소나무는 수민, 나현, 뉴썬, 하이디, 의진, 디애나, 민재로 이루어진 7인조 걸그룹이다. 이날 정오 첫 번째 미니앨범 ‘데자뷰(Deja Vu)’를 발표했다.
신인걸그룹 소나무. 사진= 동아닷컴DB
동아닷컴 디지털뉴스팀 기사제보 dnews@donga.com
좋아요
0
개
슬퍼요
0
개
화나요
0
개
추천해요
개
댓글
0
댓글을 입력해 주세요
등록
지금 뜨는 뉴스
금융위장 “野 상법개정안, 부작용 더 커”
[횡설수설/김재영]“트럼프는 왕이 아니다”
“하루 수백발 로켓 공습이 일상… 가족 납치 트라우마 시달려”
닫기
댓글
0
뒤로가기
댓글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