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으로 바로가기
오피니언
정치
경제
국제
사회
문화
연예
스포츠
헬스동아
트렌드뉴스
통합검색
마이페이지
전체메뉴 펼치기
연예
오연서, 신동엽 농담에 ‘당황’… “정말 영혼까지 끌어모았다”
동아닷컴
업데이트
2014-12-31 11:35
2014년 12월 31일 11시 35분
입력
2014-12-31 11:28
2014년 12월 31일 11시 28분
코멘트
개
좋아요
개
코멘트
개
공유하기
공유하기
SNS
퍼가기
카카오톡으로 공유하기
페이스북으로 공유하기
트위터로 공유하기
URL 복사
창 닫기
즐겨찾기
읽기모드
뉴스듣기
글자크기 설정
글자크기 설정
가
가
가
가
가
창 닫기
프린트
배우 오연서가 신동엽의 농담에 크게 당황했다.
지난 30일 서울 마포구 상암동 MBC 신사옥에서 열린 ‘2014 MBC 연기대상’에서 오연서와 김지훈은 ‘베스트 커플상’ 후보에 올랐다.
이날 신동엽은 오연서에게 “오늘 정말 영혼까지 끌어 모았다”고 말을 건넸다.
어깨라인과 가슴라인이 드러나는 드레스를 입은 오연서는 신동엽의 발언에 민망한 듯 연신 손부채질을 했다.
그러자 신동엽은 “아니 머리를 말한 것이다. 무슨 생각을 한 거냐. 머리를 끌어올려서 다 묶으셨다”고 재치있는 마무리했다.
한편 오연서는 ‘2014 MBC 연기대상’에서 최우수상을 차지했다.
동아닷컴 도깨비뉴스 페이스북 http://www.facebook.com/DKBnews
좋아요
0
개
슬퍼요
0
개
화나요
0
개
댓글
0
댓글을 입력해 주세요
등록
지금 뜨는 뉴스
나이보다 ‘젊은 뇌’ 원한다면, ‘이 운동’이 필수!
여야, 李 ‘노동신문 개방’ 발언 설전…“국민 선택” “안보 불안”
“영웅본색을 우린 왜 80번이나 봤을까?”…수없이 되감은 김보성-김민종 35년 의리[유재영의 전국깐부자랑]
닫기
댓글
0
뒤로가기
댓글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