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으로 바로가기
동아일보
오피니언
정치
경제
국제
사회
문화
연예
스포츠
헬스동아
트렌드뉴스
통합검색
언어선택
방문하고자 하는 언어의 홈페이지를 선택하세요.
한국어
English
中文(簡体)
日本語
마이페이지
전체메뉴 펼치기
연예
‘썰전’ 김범수 “‘님과 함께’ 시즌2? 당연히 안문숙과 나갈 것”
동아닷컴
업데이트
2015-01-02 10:39
2015년 1월 2일 10시 39분
입력
2015-01-02 10:30
2015년 1월 2일 10시 30분
코멘트
개
좋아요
개
공유하기
공유하기
SNS
퍼가기
카카오톡으로 공유하기
페이스북으로 공유하기
트위터로 공유하기
URL 복사
창 닫기
즐겨찾기
읽기모드
뉴스듣기
글자크기 설정
글자크기 설정
가
가
가
가
가
창 닫기
프린트
김범수 안문숙 사진= JTBC 예능프로그램 ‘썰전’ 화면 촬영
김범수 안문숙
방송인 김범수가 ‘님과 함께’ 시즌2를 한다면 배우 안문숙과 하고 싶다고 밝혔다.
종합편성채널 JTBC 예능프로그램 ‘썰전’ 1일 방송에서는 최근 JTBC 예능프로그램 ‘님과 함께’ 출연 후 예능계 ‘리차드 기어’로 거듭난 김범수가 출연했다.
이날 이윤석은 “최근 진행된 ‘님과 함께’ 마지막 촬영 때 안문숙은 서운한 감정을 드러냈는데 김범수는 연신 콧노래를 흥얼거렸다는 이야기가 있다”고 밝혔다.
김범수는 “이래서 해명이 필요하다. 노래를 그날 하루 종일 불렀는데 안문숙을 위한 마지막 이벤트였다. 나도 아주 섭섭하고 눈물짓는 모습이 있었는데 안 나갔다”고 설명했다.
이어 김범수는 “‘님과 함께’ 시즌2에 출연하게 된다면 다시 안문숙과 하고 싶냐”는 질문에 “당연히 안문숙과 할 거다. 사람의 의리가 있다”고 대답했다.
한편 김범수와 안문숙은 최근 JTBC 예능프로그램 ‘님과 함께’에 가상 커플로 출연한 바 있다.
김범수 안문숙. 사진= JTBC 예능프로그램 ‘썰전’ 화면 촬영
동아닷컴 디지털뉴스팀 기사제보 dnews@donga.com
좋아요
0
개
슬퍼요
0
개
화나요
0
개
댓글
0
댓글을 입력해 주세요
등록
지금 뜨는 뉴스
권성동 “헌재의 尹탄핵심판 결과에 승복할 것…당 공식 입장”
레고 주식 못 사나요? ‘혁신 아이콘’ 레고가 위기에 강한 이유[딥다이브]
트럼프 “지옥이 쏟아질 것”…美, 친이란 예멘 후티 공습
좋아요
0
개
슬퍼요
0
개
화나요
0
개
0
닫기
댓글
0
뒤로가기
댓글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