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으로 바로가기
동아일보
오피니언
정치
경제
국제
사회
문화
연예
스포츠
헬스동아
트렌드뉴스
통합검색
언어선택
방문하고자 하는 언어의 홈페이지를 선택하세요.
한국어
English
中文(簡体)
日本語
마이페이지
전체메뉴 펼치기
연예
가요대제전 에일리 효린 제시, 가창력 폭발…‘숨죽이고 바라본 무대’
동아닷컴
업데이트
2015-01-02 11:29
2015년 1월 2일 11시 29분
입력
2015-01-02 11:29
2015년 1월 2일 11시 29분
코멘트
개
좋아요
개
공유하기
공유하기
SNS
퍼가기
카카오톡으로 공유하기
페이스북으로 공유하기
트위터로 공유하기
URL 복사
창 닫기
즐겨찾기
읽기모드
뉴스듣기
글자크기 설정
글자크기 설정
가
가
가
가
가
창 닫기
프린트
가요대제전 에일리 효린 제시. 사진 = 방송 갈무리
‘가요대제전 에일리 효린 제시’
가요대제전에서 가수 에일리, 효린, 제시 합동무대가 연말 안방에 놀라움을 전달했다.
지난 31일 ‘2014 MBC 가요대제전’이 경기도 고양시 일산 MBC드림센터와 서울시 마포구 상암 MBC신사옥에서 이원 생중계로 진행됐다.
이날 가요대제전 무대에서 에일리, 효린, 제시는 미국 가수 아리아나 그란데(Ariana Grande), 제시 제이(Jessie J), 니키 미나즈(Nicki Minaj)가 함께 부른 곡인 ‘뱅뱅’을 선곡했다.
금빛 의상을 입고 무대에 오른 효린과 에일리는 시원한 가창력을 자랑했다. 카리스마 넘치는 무대를 펼치는 가운데 제시는 무대 뒤에서 갑자기 등장하며 완벽한 랩 실력과 섹시미를 과시했다.
에일리 효린 제시가 폭발적인 무대를 꾸민 이날 ‘2014 MBC 가요대제전’은 방송인 김성주, 전현무, 배우 이유리, 씨스타 소유와 걸스데이 혜리가 사회를 맡았다.
동아닷컴 도깨비뉴스 페이스북 http://www.facebook.com/DKBnews
좋아요
0
개
슬퍼요
0
개
화나요
0
개
댓글
0
댓글을 입력해 주세요
등록
지금 뜨는 뉴스
‘과일의 왕’은 딸기…3년 연속 대형마트 3사 과일 매출 1위
유물의 기공 분포와 실사용 용량 등까지 분석…박물관 CT의 세계
“마은혁 임명 반대” 與의원 단식 농성…野 “헌법 질서 위협 2차가해”
좋아요
0
개
슬퍼요
0
개
화나요
0
개
0
닫기
댓글
0
뒤로가기
댓글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