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으로 바로가기
동아일보
오피니언
정치
경제
국제
사회
문화
연예
스포츠
헬스동아
트렌드뉴스
통합검색
언어선택
방문하고자 하는 언어의 홈페이지를 선택하세요.
한국어
English
中文(簡体)
日本語
마이페이지
전체메뉴 펼치기
연예
‘해피투게더3’ 김숙, 국민MC 유재석 첫인상 “전형적인 서울깍쟁이”
동아닷컴
업데이트
2015-01-02 12:09
2015년 1월 2일 12시 09분
입력
2015-01-02 11:42
2015년 1월 2일 11시 42분
코멘트
개
좋아요
개
공유하기
공유하기
SNS
퍼가기
카카오톡으로 공유하기
페이스북으로 공유하기
트위터로 공유하기
URL 복사
창 닫기
즐겨찾기
읽기모드
뉴스듣기
글자크기 설정
글자크기 설정
가
가
가
가
가
창 닫기
프린트
유재석 사진= KBS2 예능프로그램 ‘해피투게더 시즌3’ 화면 촬영
유재석
개그우먼 김숙이 개그맨 유재석의 첫인상을 밝혔다.
KBS2 예능프로그램 ‘해피투게더 시즌3’ 1일 방송에서는 ‘연예계 오누이 특집’으로 배우 차예련, 유지태, 개그맨 김수용, 개그우먼 김숙, 비스트 이기광, 포미닛 허가윤이 출연했다.
이날 김숙은 김수용의 첫인상이 어땠냐는 질문에 “내가 처음 개그우먼이 되고 함께 코너를 한 선배가 유재석, 김수용이다”고 답했다.
김숙은 “내가 부산에서 왔는데 유재석은 전형적인 서울깍쟁이 같았다”며 “김수용은 과묵한데 무서웠다. 거기다 키까지 크니 음습한 느낌이 있었다”고 털어놨다.
이어 김숙은 “하지만 (김수용은) 의외로 먼저 다가와서 ‘노래방 가자’, ‘무교동 낙지 먹으러 가자’고 말을 건네는 선배였다”고 덧붙였다.
유재석. 사진= KBS2 예능프로그램 ‘해피투게더 시즌3’ 화면 촬영
동아닷컴 디지털뉴스팀 기사제보 dnews@donga.com
좋아요
0
개
슬퍼요
0
개
화나요
0
개
댓글
0
댓글을 입력해 주세요
등록
지금 뜨는 뉴스
주거 가성비 끝판왕 ‘천원주택’ 신혼부부 신청 북새통[영상]
與 “연금특위부터” 野 “모수개혁 처리 먼저”…막판 줄다리기
안철수, 동아마라톤 완주…6번째 풀코스 완주
좋아요
0
개
슬퍼요
0
개
화나요
0
개
0
닫기
댓글
0
뒤로가기
댓글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