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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요대제전 에일리 효린 제시, 섹시디바 합동무대…3인조 유닛 안 되나요?
동아닷컴
업데이트
2015-01-02 15:04
2015년 1월 2일 15시 04분
입력
2015-01-02 14:15
2015년 1월 2일 14시 15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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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요대제전 에일리 효린 제시
가수 에일리, 걸그룹 시스타 효린, 럭키제이의 제시의 합동무대가 온라인을 뜨겁게 달궜다.
‘2014 MBC 가요대제전’이 31일 경기도 고양시 일산 MBC드림센터와 서울시 마포구 상암 MBC신사옥에서 이원 생중계로 시작됐다.
이날 가요대제전 무대에서 에일리, 효린, 제시는 미국 가수 아리아나 그란데(Ariana Grande), 제시 제이(Jessie J), 니키 미나즈(Nicki Minaj)가 함께 부른 곡인 ‘뱅뱅’을 골랐다.
효린과 에일리는 금빛 의상을 입고 무대에 올라 파워풀한 가창력을, 제시는 감칠맛 나는 랩 실력을 뽐내며 ‘뱅뱅(Bang Bang)’ 무대를 꾸몄다.
한편 한 해를 빛냈던 가수들이 총출동한 이날 ‘2014 MBC 가요대제전’은 방송인 김성주, 전현무, 배우 이유리, 씨스타 소유와 걸스데이 혜리가 사회자로 나섰다.
방송을 본 누리꾼들은 "가요대제전 에일리 효린 제시, 박수를 보낸다", "가요대제전 에일리 효린 제시, 대박 무대", "가요대제전 에일리 효린 제시, 3인조 해도 될 듯" 등의 찬사를 보냈다.
가요대제전 에일리 효린 제시. 사진=sns
동아닷컴 디지털뉴스팀 기사제보 dnews@dong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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