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으로 바로가기
동아일보
오피니언
정치
경제
국제
사회
문화
연예
스포츠
헬스동아
트렌드뉴스
통합검색
언어선택
방문하고자 하는 언어의 홈페이지를 선택하세요.
한국어
English
中文(簡体)
日本語
마이페이지
전체메뉴 펼치기
연예
‘해피투게더3’ 허가윤 “태어나서 라면 딱 한 번 먹어봤다” 눈길
동아닷컴
업데이트
2015-01-02 15:15
2015년 1월 2일 15시 15분
입력
2015-01-02 15:13
2015년 1월 2일 15시 13분
코멘트
개
좋아요
개
공유하기
공유하기
SNS
퍼가기
카카오톡으로 공유하기
페이스북으로 공유하기
트위터로 공유하기
URL 복사
창 닫기
즐겨찾기
읽기모드
뉴스듣기
글자크기 설정
글자크기 설정
가
가
가
가
가
창 닫기
프린트
허가윤 사진= KBS2 예능프로그램 ‘해피투게더 시즌3’ 화면 촬영
허가윤
그룹 포미닛 허가윤이 태어나서 라면을 딱 한 번 먹어봤다고 고백했다.
KBS2 예능프로그램 ‘해피투게더 시즌3’ 1일 방송에서는 ‘연예계 오누이 특집’으로 배우 차예련, 유지태, 개그맨 김수용, 개그우먼 김숙, 비스트 이기광, 포미닛 허가윤이 출연했다.
이날 허가윤은 몸매 비결에 대한 질문에 “먹고 싶은 건 다 먹는데 제가 라면을 안 먹는다. 라면은 맛이 없다”고 밝혔다.
이에 이기광은 “허가윤은 라면을 태어나서 딱 한 번 먹고 안 먹는다”고 말했고 유재석은 “라면이 맛이 없다고요?”라며 놀라워했다.
허가윤은 “라면을 한 번 먹고 안 먹는다. 맛이 없으니까 안 먹게 되더라”고 말해 눈길을 끌었다.
허가윤. 사진= KBS2 예능프로그램 ‘해피투게더 시즌3’ 화면 촬영
동아닷컴 디지털뉴스팀 기사제보 dnews@donga.com
좋아요
0
개
슬퍼요
0
개
화나요
0
개
댓글
0
댓글을 입력해 주세요
등록
지금 뜨는 뉴스
“가게 문 닫게 해줄게” 식당서 난동, 경찰에 욕설·폭행한 40대
트럼프 인터뷰 中 마이크 ‘퍽’…트럼프 반응 화제
300인 이상 사업체 평균연봉, 처음으로 7000만원 넘어섰다
좋아요
0
개
슬퍼요
0
개
화나요
0
개
0
닫기
댓글
0
뒤로가기
댓글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