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으로 바로가기
동아일보
오피니언
정치
경제
국제
사회
문화
연예
스포츠
헬스동아
트렌드뉴스
통합검색
언어선택
방문하고자 하는 언어의 홈페이지를 선택하세요.
한국어
English
中文(簡体)
日本語
마이페이지
전체메뉴 펼치기
연예
삼시세끼 어촌편 포스터 공개, 차승원 “바다가 왜 이렇게 넓어”
동아닷컴
업데이트
2015-01-02 16:17
2015년 1월 2일 16시 17분
입력
2015-01-02 16:13
2015년 1월 2일 16시 13분
코멘트
개
좋아요
개
공유하기
공유하기
SNS
퍼가기
카카오톡으로 공유하기
페이스북으로 공유하기
트위터로 공유하기
URL 복사
창 닫기
즐겨찾기
읽기모드
뉴스듣기
글자크기 설정
글자크기 설정
가
가
가
가
가
창 닫기
프린트
삼시세끼 어촌편 포스터 공개. 사진= tvN 페이스북
‘삼시세끼 어촌편 포스터 공개’
‘삼시세끼 어촌편’ 포스터가 공개돼 네티즌들의 궁금증이 커지고 있다.
2일 tvN ‘삼시세끼’ 측은 공식 페이스북을 통해 “자급자족 어부 라이프 ‘삼시세끼 어촌편’대표이미지를 공개합니다”라며 포스터를 공개했다.
이어 “바다가 나인지 내가 바다인지 모를 이곳은 대한민국에서 뱃길로 가장 먼 섬 ‘만재도’입니다. 모두 새해 복 많이 받으세요”라는 설명과 함께 포스터를 공개해 화제가 됐다.
‘삼시세끼 어촌편’ 포스터에는 바다 낚시를 하고 있는 차승원, 유해진, 장근석의 모습이 담겨 있다. 심각한 표정과 울상을 짓는 듯한 얼굴을 하고 있는 세 남자의 모습이 눈길을 사로잡았다.
포스터 공개에 이어 ‘삼시세끼 어촌편-2차 예고’편도 덩달아 화제다.
차승원은 “바닷가에 왔으면 고기가 잡혀야 될 거 아니냐?, 바다가 왜 있어? 바다가 왜 이렇게 넓어?”라며 암울한 모습을 보여 웃음을 자아냈다.
오는 16일 방송되는 ‘삼시세끼 어촌편’은 도시에서 쉽게 해결할 수 있는 ‘한 끼’ 때우기를 낯선 어촌에서 가장 어렵게 해 보는 야외 버라이어티 프로그램이다.
동아닷컴 도깨비뉴스 페이스북 http://www.facebook.com/DKBnews
좋아요
0
개
슬퍼요
0
개
화나요
0
개
댓글
0
댓글을 입력해 주세요
등록
지금 뜨는 뉴스
“너희 해칠수도” 수업중 학생 위협 초등교사 입건
[동아광장/송인호]‘위기→지원’ 쳇바퀴 도는 건설업이 韓경제에 주는 교훈
‘尹탄핵 선고’ 임박한 주말…서울 곳곳 집회 총력전
좋아요
0
개
슬퍼요
0
개
화나요
0
개
0
닫기
댓글
0
뒤로가기
댓글 0